이 글보고 화내라 이것들아~ 그러는 거 같네..

ㅎㅎㅎ 요약을 잘해주셨네요~

페미들이 싫어할만한 내용인가 보네요 이렇게 반응이 오시니?
그것도 대표적인 2분이 ㅎ?

강운 아찌는 젊으셔서 그런가.. 열정적인 건 좋은데 헛다리를 좀 짚는 경향이 있어 보이네요..

여기저기 똥 뿌리며 다니는 분이 누군지.............참~!

문빠인지만 알았는데
이제보니 폐미 까지 씌였구나

딱  이겁니다...
복잡하게  얽히는거 싫으니  살인에 직접  가담하지 않은 동생은 일단 제외시킨후 
동생의 증언을 토대로  cctv를 분석후  결말을 낸거죠...

사건이 일어나기전  피씨방 내에서  형제들의  언행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그런  언행을
목격한 목격자의 진술도 받아들여  합리적인 수사를  해야 하는데
그  모든게  귀찮은겁니다...하기 싫은거죠...빨리 마무리짓고  퇴근하고 싶은겁니다...

짧고 간결하면서 굴직한 내용을 담고 있네요. 역시

누가 잡은지 보단 왜 잡은지가 중요한 문제고

곰탕집은 경찰이 아니고  판사가 그렇게 판단한거지

분노를 표출 하더라도 팩트는 제대로 집고..

무슨 소리인가요?
경찰이 그렇게 생각을 안하면 검찰에 사건을 안 넘기고

검찰도 그렇게 생각을 안하면 기소를 안한답니다 ㅎㅎㅎ

예전에 이런일도 있었죠.
음주 뺑소니 잡았는데 운전자가 폭력을 행사했고 잡은 사람은 더맞으면 크게 다칠것 같아서 폭력을 못쓰게 팔을 잡았는데 쌍방처리됨 ㅋㅋㅋㅋ
만약 칼을 들고 있었다면?

네이버 댓글들 보면 가해자가 조선족 2세라는 소리도 있던데 사실일까요? PC 방이라 우리 주변에서 생기는 일이니 평소 때보다 범죄가 확 와닿네요

이 사건에서 그문제로 이을줄이야
정말 노력이 가상하네요.

개같은 소리에도 정도가 있지 칼든 사람을 잡고 말려야지 찔리는 사람을 잡아서 말린다고?? 견찰새끼들 페미때부터 정신이 돌아버린 듯

문통이 없으니 총리가 경찰서 방문해서 훈계 한번 주면 어떨지?
이번 정권은 현실 사회문제에서 너무 멀어진 것 같어.

내가 보기에는 피해자를.약간자기쪽으로 잡아 당기는거로 보이던데,  단정적으로 뻘소리하는 사람들 아직도 많네.

몇초 되지도 않는 영상가지고 그게 팔을 잡아서 형을 도운건지 피해자를 범죄자로부터 멀어지게 당겨준건지 애매하고 , 아무리 나쁘게 봐도 피해자 팔을 제압하는거로 보이지는 않던데 오지랍들 그만 떠시고

PC방 손님들 증언이나 기다려 보시길.

아무리 일이 귀찮아서 대충하는 경찰이라도 청원이 이정도인데 미치지 않고서야 동생이 공범이라는 정황이 보이면  훈방할 이유가 없죠.

제가봤을땐 동생이 형이 살인을 하려는걸 미리 알고는 있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