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도 공격자가 한번 뱉어내면 방어자는 그걸 방어하려면 졸라 빡셉니다.
일본이 근거도 없는 거짓말을 계속해서 뱉어내면
언론 신뢰도 (사실여부와 상관 없이 기사가 거짓말이라도 믿어주는 척도) 가 북조선 스러운 미개한 일본인은 그걸 고대로 다 믿고 당연하다는 듯이 그걸 또 주변에 전합니다.
한국인이 모든 사항을 다 아는 유시민 수준의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결국 어버버하게 되고 당연히 열받죠.
한국인이 열받으면 "한국인은 감정적이라는둥" 이런 개소리 또 해대며 2차 비하를 합니다.
- 예전에 한류는 국책이다 <- 이걸 또 열심히 자료를 찾아가며 반박합니다.
- 예쁜 한국인은 성형이다. <- 이걸 또 안되는 영어실력 가지고 낑끼대며 세계미용협회 자료 찾습니다.
- K-POP 은 조회수 조작이다 <- 이걸 또 유투브 통계로 일일이 반박해 줍니다.
남을 공격하는 일본은 한마디면 충분하지만, 굳이 방어하려는 한국은 졸라 빡셉니다,
(거기엔 약간의 사실이 첨가 되어 있기 때문에 힘든거죠.)
일본이 했던 공격
위안부는 창녀다, 한국은 일본 기술을 도둑질해 갔다, 일본이 한국을 근대화 시켰다.
등등
이런식의 공격을 반대로 한국이 일본에게 하면 일본인은 참 감정 안세우고 침착하게도 대응할까요?
지금까지 봐온 봐로는 일본인이 훨씬 더 미개한 감정의 노예죠.
혐한 시위를 보세요.
좀만 조사해 보면 금방 탄로날 거짓말을 근거로 비겁하게도 일본에선 약자인 사람에게 공격성을 드러냅니다.
한국인이 감정을 세우는 부분은 대부분 불공정, 반정의, 차별과 박해 등등 공공선에 대해 분노하고 일어섰지만, 일본인이 어디 그래본적 있나요? 제가 아는 바로는 없습니다.
1898년 만민공동회 집회도 매주 광화문에서 기생인 여성이 주도 되어 학생들이 참여한 반정부 시위를 벌였죠.
약자가 아니라 극강의 강자인 절대 권력에게 대항한 용감한 사람들입니다.
맨날 약자에게만 강한 비겁한 일본인과 근본부터 다른 사람들이죠.
방송에서 남의 모욕하는걸 유머라고 하는것 자체가 미개함이죠.
남을 모욕했으면 당연히 욕 쳐먹을걸 각오해야지, 자기는 욕을 하지만 넌 내게 화내지마?
이게 뭐 개같은 논리인지.
과거 우리 방송에서 그런식의 유머를 한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랬다가 바로 퇴출입니다.
일본의 저런 미개함을 일부의 사실을 섞어 희석시키고 오히려 한국 내부로 시선을 돌리려는 못된 지껄이를 또 하려고 합니다.
아뭏튼..
일본이 공격하면 반박하지 말고 역공 해야 합니다.
일본인의 본성은 공격받는걸 졸라 두려워하면서 정작 자기는 남을 아주 쉽게 공격합니다.
일본인은 쫄보라는걸 명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