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이라니... 이자만해도 어마어마하겟다.
또한 살아있어야만 재판이 돼고 피해보상이 되는건가요?
이 당연한 판결이 13년 동안 선고가 안나온건 둘째치고
다 죽을때지 기다렸다고 생각하니 참...
더 웃긴건 만장일치도 아니라니...
대체 이나라 사법부는 어디 사법분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