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자들 여호와 팔아먹고
군대 않가는 조건으로 대책을 마련한게 대체복무인데
이제는 그 복무기간이 길다며 형평성을 논하며 반발
결국 군대가기 싫고 힘든일 하기싫고 오래 있기 싫었던거지
종교적신념은 개뿔 여호와증인 이라며
총쏘고 살생하는 거 싫다고 대체복부까지 많이 정부가 고심끝에 성난민심 감당하며
여기까지 온것을 또 만족하지 못하고 불만에 아우성
군대갔다온 사람, 현재 군에서 현역으로 있는사람들 봐서라도
생각 좀 하고 살자.
본심은 군대 단한시간도 있기 싫은거지
남들이 지켜주는 평화누리며 혜택만 받고 싶은 미친넘들
당연히 처벌이어야지.
당연히 해야될 의무도 지가 싫다고 안 하는 놈을 당장 추방시키거나 권리를 박탈시켜도 시원찮을 판이지만, 그래도 살살 달래서 다른 방법을 마련해주는 건데 그게 군생활 보다 더 좋아서야 말이 되겠나?
군생활의 어려움까지 감안하면 군복무 기간 x3을 해야 그나마 쎔쎔이 될 판인데, 어디서 보따리까지 내놔라고 지랄이야? 지랄이..
오냐오냐해주니까 이 것들이 지 들이 잘 해서 봐주는 지 아는 갑네..허허참
군대는 가기싫고 그렇다고 영창도 가기싫고 좀더 편하게 비전투적인 근무등으로 대체복무제도를 만들어준다니까 기간길어서 그건 싫다고하고 뭐 어쩌라는건지. 일반 사병들은 양심도 없고 청춘의 꽃같은 2년의 시간이 당신들 신앙의 신념보다 못하다고 생각해요?
신념이고 나발이고 나라가 있어야 종교도 있고 나도 있고 가족도 있는거지. 그들을 지키고자 국민의 의무를 다같이 하자는건데 왜 나만 빼달라고 우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