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국방의 의무가 더이상 신성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양심적 병역거부가 무죄라고 못박았습니다.
36개월 대체복무가 처벌성이라 주장해도 논리적으로 아무이상없습니다.
미국은 개개인이 총을 가짐으로서 자유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국가의 이념이고 건국정신입니다.
우리나라는 우리가 지킨다는 이념으로 새워진게 대한민국입니다.
독립투사분들이 새워놓은 건국이념이고 신성한 의무인데 그 의무를 거부해도 무죄 판결이 나온거라고요.
난민 받아도 우리나라 국민이 될려면 군복무 해야된다고 해도 모자를판에
자국민이 나라를 헬조선이라고 부르고 정치인이나 부자들은 국민들 개돼지취급하고 군대를 강아지 취급하는 나라
이념 정신 철학 명예를 무시하는 국가
위대한 신앙을 가진 민족은 위대한 국가를 건설한다. (토마스 칼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