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동물이  행함에  있어  그  주변에  어떤  영향을  주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집니다.
무론  생긴  것도  그  행동에  포함되서.
인간들은 본성이  동물입니다.  서로  여향을  주고받습니다.
나의  잘못을  누군가  지적해  줄 수 있어도  반응은  제각각입니다.
그 얼굴에 햋살이란  말도 있고요,  생긴대로  논다 라는  말도  괜히  생긴  건 아닙니다.

설마  단순히  오크 외모라서 꺼린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생긴대로  놀면  따  당할만합니다.
결국  외모와 더해서 행동(가치관  포함) 에  악의적  내용(싸이코패스)이  우리  사회에서  배척하는  이유를  오크  자신들은  이를  인정 안  하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외모되는 애들이 페미짓하면 환호하지요...사실 개들은 페미코인이 관심사인데..그나마 숫자가 별로 없어..페미짓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오크인건 팩트..불만이 많을수밖에...

이 말이 맞는 듯...

사실 페미중에도 간혹 외모가 나쁘지 않은 애들도 있기는 한데, 일단 하는 짓이 페미면 나쁘지 않은 외모임에도 외모 역시 좋은 평가를 안 해주죠.
인간은 미운 상대는 어떻게든 약점을 잡아 내려고 하는 습성이 있거던요.
페미들을 돼지라고 놀리는 것은 그 행위 때문에 외모도 약점을 잡으려고 하는 것이지, 외모 그 자체 때문은 아닌거지요.

그리고 페미들이 간혹 페미들 중에도 예쁜 애들 많다고 우기는데, 쿵쾅이 90% 이상에 그나마 나은 애 10% 언더로 섞여 있다고 그 집단의 쿵쾅이 이미지가 없어지는 건 아니죠.

예전에 누가 그러더군요.
멸치 샀는데 꼴뚜기 몇 마리 섞여 있다고 그게 꼴뚜기 구입한 건 아니지 않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