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아닌 개독교죠.........................  점심먹으러 갑시다`~~~~

으휴...낮은 곳에서 신앙으로 생활하며
성경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봉사하는 참 기독교인들까지
함께 매도되는 상황이 참 안타깝네요..

성범죄 1위직업 목사

주중 호텔의 주요 고객
1, 목사
2. 스님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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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관하던 분(A)이 있어서 아래와 같이 물어 본 적이 있음.
나 : 누가 주로 오나요? 사업하는 사람들이 주중이 많이 오죠?
A : 사업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바쁜데요.....주중에 이런 데 오면 사업 망해요
나 : 그럼 누가 주로 오나요?
A: 목사나 스님이요
나 : 스님은 금방 구분한다고 해도 목사인지 어떻게 알아요?
A : 같이 온 여자가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나 : 아 그렇군요...ㅋㅋㅋㅋ

질럿들이 워낙 많아서

기독이 항상 그렇죠...믿으라는 예수는 안믿고 목사를 믿으니 저런 사태가 자주 발생

나도 교회다니지만... 난 무신론자. 

믿어서 가는게 아니고 와이프가 좋아해서, 그리고 가끔 좋은 얘기 들으러 감.
하지만 모든 얘기를 다 믿는것도 아니고, 새겨서 들음. 아이큐 70정도만 되도 성경책이 개뻥인거 알잖아요.

암튼 교회가서 돈얘기 나오면(돈 내야 천국간다, 등등) 속으로 콧방귀 끼고, 듣는척하고,
필요한 얘기는 내꺼 만들고...  거의 동호회 성격이죠.

종교가 정말 웃긴게... 자기가 믿는 종교는 추호의 의심도 없이 진실인데,
다른 사람이 믿는 종교는 말도 안되는 지어낸 얘기죠?  ㅎㅎㅎ

종교인과 무신론자의 차이점 = 거의 없음. 대부분 종교 안 믿는거는 99% 비슷함. 1%=자기 종교는 진짜.

종교인 = 이 세상 모든 신은 다 가짜. 개구라. 힌두교 내용 봐바. 판타지 소설이지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 하지만 내가 믿는 종교는 진짜.
무신론자 = 이 세상 모든 신은 다 가짜. 개구라. 힌두교 내용 봐바. 판타지 소설이지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  끝.

이렇게 반복되는거 보면 그냥 그 종교의 종특이라고 밖에 생각 안됨.
종교이면서 온갓 세속적인 것을 다 허용하는 바람에 역대급 쓰레기 종교가 되었음.

참내 남자가 여자 살인했다고 모든 남자가 잠재적 가해자같은 소리 하시네요
왜 멀쩡히 신앙생활하고 있는 기독교인들까지 싸잡아 개독소리를 들어야 합니까?

"멀쩡한" 기독교인들이 헌금을 내니까 먹사가 생기는 것임.

목사 욕했는데 왜 멀쩡한 기독교인이 발끈하는 거임??
님 목사임?

그맛에 목사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여신도랑 놀아나도 우리 목사님이라 빨아주는 신도들을 꽤나 봤는데 일반일들보다 교인들이 더 화내야 하는거 아닌지?

직업때문에 상당히 많은 목사및 기독교인들을 만나봤는데
100명중 1명 정상인이 있을까말까임. 아닌거 같죠? ㅋㅋㅋㅋ

개독은 악마보다 더한 애들임
난 주위에 개독이라는 사람은 다 거름
결국 뒤통수치는 애들임
벌레취급함

주님 세속에 물든 목사님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가 회계하였노라 내 죄를 사하노라 내가 용서하노라
사업은 번창하리라
아메~~엔 끗

종교는  무허가 영업임. 즉 증거가 없는 걸 있다고 구라치고 돈 버는 사기임.

목사가 아마 성범죄 직업 1위였나 어디서 봤는데 제 주변 사람중에 개독교 믿는 사람치고 극이기주의자만 봤음..

검색 : 교회매매

누가 그랬는데 신은 없다고

잡 놈들이 주둥이로 떠드는곳을 좋다고 가는인간들 보면 한심 물론 죽어서 지옥안가려고....하는것은 이해하겠지만..

사기꾼들모여서 음모..거짓들을  설교로 듣고 있는것 보면 불쌍하고.한심스러움.........

한때 빤쭈목사 유행어

급.....여관에서 순교한 에어장이 그리워지는 군요

여관 아님.
가정집임.

그렇군요....ㅋㅋㅋㅋㅋ

목사는 그래도  부인이 있어서 저렇게 들통이라도 나지...

토나와...

가해자는 무법으로 피해자를 유린
피해자는 유법으로 가해자를 보호
이게 나라냐??

모든 기독교인들도 다 똑같은인간들.
신앙은 개뿔 지들끼리의 무리생활이 좋은거고, 술퍼마시고 놀러다니기 좋으니까 소속감 느끼려고 나가는거지
니들이 신앙이 있긴하냐 개독들아.

명함 팔러 다니는 인간들도 부지기수임
사람만나고 모임하고 술마시러 다니는거지 신앙은 개뿔이죠

다윗이 밧세바라는 유부녀를 좋아하여 그의 남편 우리아를 전쟁터 나가서 죽게 만들고...
다위과 밧세바 사이에 잉태한 첫번째 자식을 하나님이 데려 가는데...
도대체 나 같은 무신론자도 아는 내용을...
목사가 모른다는게 ...
성경을 날마다 읽고 공부 햇을거면서..
도대체 십계명도 못지킬거면서... 그걸 믿는 것은...
 챙피한줄 알어야지요...에라이..
이제 더 이상 소수의 목사들 사례라는 그런 소리는 안햇으면...합니다..
 창세기만 읽어바도 하나님이 왜 제사장들을 그렇게 죽이는지...
알수가 잇을건데...
성경을 그렇게 쳐읽으면 뭐해요? 지키지도 못할것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