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산율도 그나마 이슬람계 출산율이 높아서 여태까지 버틴거라고 들었는데

복지로는 절대로 출산율 못 올립니다.
여성들이 애를 낳을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들어준다??
그런 식으로 적정 출산율까지 올린 나라가
없습니다.
여권이 신장되고 여성 혼자 생계를 유지
할수 있을수록 결혼율, 출산율은 더
떨어질수 밖에 없죠.
유럽이 출산율이 높아진건 다산을 하는
이민자들이 많이 늘어 났기 때문이죠

시대가 변하니깐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문제는 저출산이 아니라

저출산을 핑계로 추진하는 "외국인 대량이주"이며

"외국인 대량이주"가 저출산을 더 악화합니다.

특히 한국 현실에서 외국인 대량이주는

그냥 "한국인 씨 말리고 한국인 대신 외국인으로 한반도를 채우는 것"

입니다.

한국 국민 대다수가

일본 얘기만 나오면 다들 일제시대 경험한 독립운동가인 양 감정이입, 흥분해서 일본 욕하는데

정작 일본의 민족말살정책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빠른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에는 별 이상을 못 느끼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글보니 소름돋긴 하네요...
외국인들이 많아지면 ,  자기랑 상관없는 반일정서도 결국 사라질거고, 민족 개념도 점점 흐려질거고
뭐 어떻게보면 민족주의를 뛰어넘어 전세계 "지구인"을 포용하는 "진보"적인 입장이 지금 유럽이기도 한데...

그렇죠 한반도 한국이 다문화 다인종화 되면
친일을 뿌리로 두고 있는 매국노들의 자손들 기득권층들에게 아주 좋고
일본은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지울수 있고
민족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남과 북의 통일의 당위성이 약해지게 되죠
중국은  자국내 노동자들을 대량으로 한반도에 침투시켜
영향력을 확대할수가 있어

평범한 한국 서민들 빼곤 모두가 좋은 상황입니다.

저출산 극복하는 방법 밖에없는듯... 이민자는 저도 반대

가생이 회원분들만 믿습니다(?)

다들 먹고살기 힘들군하~

복지나 교육이 늘어나면 당연히 여성은 애를 안낳죠, 개도국은 우리나라 여고생 나이때부터 출산하기 시작해서 계속 낳는데, 한국만 봐도 30대에 결혼하죠. 굳이 결혼이 인생의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등교육을 받고 진학도 해야하고 취업도해야하고, 그만큼 배우자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지고, 과거의 여성이 출산과 육아를 최대 목표로 살아왔다면 요즘은 선택이죠.

출산률 늘리려면  여성에게 주었던 권리들을  대부분 뺏어야 가능함

물론 우리나라는 사회적인 문제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게 해결 된다고
출산율이 해결 되는게 아닌건 저도 맞다고 봅니다.
자기들이 원해서 낳는거지 원하지 않으면 안 낳으니까요

남자지만 출산률을 높히기 위해 여성의 교육받을 권리를 문제삼다니

이슈게에서 남녀 갈등문제만 쓰다보니 황당한 논리까지 가는군요
정신 차립시다. 극단적인 폐미논리도 문제지만 이런 수준낮은 논리도 바닥만 보일 뿐이죠

저 위에 누님 연방제라는 인간은 여성에게 주었던 권리를 뺏어야 한다고 말하고
ㅉㅉㅉㅉ

각각 나라마다 출산률에 미치는 원인과 진단도 다를진대 프랑스 예를 들어 2프로대 무너졌으니 복지로 인한 출산률을 문제삼는 것도 웃기네요.

인류사회가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를 접어들며 사회구조가 변한것과 이에 따른 국가의 발전양상에 따라 출산률이 다른 것이라고 기사를 판단하는 것이 상식으로 보이는데 이것을 자신의 논리에 아전인수격으로 다루고 있으니 ... 오늘날과 같은 사회구조에서 여성의 교육받을 권리를 제한한다면 국가경쟁력은 어떻게 될 것인지 생각 안 합니까 선진국들이 왜 여성과 노인들의 취업에 많은 정책을 개발하며 지원하고 있는지 생각 좀 해봅시다.

어쩌면 현 지구의 인구는 최대의 번영을 맞아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이고 조절기능에 따라 노령화를 맞이 하고 있다고 보이는군요. 굳이 출산률을 여성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성평등 문제를 끄집어내는 바보짓은 하지 맙시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