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여도 관련해서도 몇번 이야기한적이 있지만 국내 미세먼지 총량에서 석탄발전이 차지하는 비율은 2-3퍼센트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에너지 연소 전체로는 5-6퍼센트정도구요. 물론 그나마 단기간 미세먼지 배출량을 조절할 수 있는 수단중 가장 쉬운축에서 속한건 맞지만 너무 이 부분만 강조되는건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마도 현 정부 성향상 환경단체들이 주도하는 이슈메이킹 때문이라고 봅니다.
실제로는 전국적으론 제조업 공장이나 작업장에서 배출되는 각종 연소과정이 전체의 거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문제는 이 부분은 정부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가 불가능한 영역이라는 것입니다. 단 도심지의 경우는 도로오염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40퍼센트가 넘죠. 괜히 차량2부제를 시행하는 것이 아니고 이 부분은 비교적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서울내에서는 자동차가 최대원인입니다. 면적당 비율로 자동차가 너어~~~~무 많죠
실제로 미세먼지는 지금보다 90년대가 90년대보단 80년대가 더 심했습니다.
근데 왜 지금에서야 난리냐?? 그땐 몰랐으니까 지금 난리인 이유는 외신에서 중국 공기 안좋다 연일 때려대니 그거 영향 있는거 아냐? 하면서 얘기가 나왔던 거죠
팩트는 80년대에 공기질 때문에 병걸려서 뒤진인간들 많을겁니다.
궁금하시면 요 근래 방영한 tvn 시프트 한번 보십시오.
팩트는 국내발 미세먼지는 절대 무시할 수준이 아닙니다.
전문가들도 어려워 하는 문제를 울나라는 비전문가들이 잘도 해답을 내놓음.
실제 전문가들이 일정정도 여러 경로를 통해 이야기를 하는데도 헛소리 하는 인간들이 워낙 많으니 정부사람들도 골치가 아플거임. 전문가들은 이래 얘기하는데 여론을 주도하는 사람들은 딴소리를 하니 어느장단에 맞춰야 할지. 뭐 가장 먼저욕처먹어야 하는 곳은 언론이긴 하지만.
깁스//
평소에 뉴스도 보시고 사시고 평소에 과학책도 보시고 사시기 바랍니다.
어떤 뉴스가 궁금하시다면 제가 알려드리고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궁금하시면 제가 알려드릴께요. 본인이 믿고 있는건 별로 아는거 없는 그냥 대중의 지식이지 전문가들 사이에서 오고가는 엄밀한 아카데미칼한 지식이 아닙니다. 같은 신문기사라도 내용이 질이 천지차이가 나기 때문에 아무 기사나보고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우선 전문적인 부분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데 왜 그 부분에 대해 별로 아는바 없는 평범한 사람들의 지식에 의존하려 드시는지? 환경단체들은 그 부분에 관한한 전문가가 아니에요. 정치단체지.
원자력 관련기관이나 방사선학 관련한 문서들을 보세요. 그럼 후쿠시마와 관련한 정보들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보라고 하는데도 죽어라고 안보는건 본인들의 문제입니다. 아니면 그 책이나 문서에 대해서 본인들이 주장하는 친일낙인찍어서 인명사전이니 뭐니를 만들던지. 매번 근거를 가져다 바치는데도 이런 헛소리나 하고 앉아있고
위 그래프는 최근 중국의 미세먼지의 지역별 증감을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파란색은 감소를 뜻하고 빨간색은 증가를 뜻합니다. 원의 크기는 얼마나 증가하고 감소햇는지를 나타나는 지표입니다. 오른쪽 그래프는 그러한 감소의 경우와 증가의 경우를 빈도대로 나타낸 것입니다. 최동단 우리쪽으로 이전했다는데 이상하군요 ㅋㅋ
아무리 국내 요인이 있다 치더라도 지금 너무 심한데 ㅋㅋ 한국이 개도국 시절도 아니고 저감 장치들은 대부분 의무화 되어 있지 않나요? 그리고 가정에서는 연탄보일러, 화목보일러 쓰는 집도 거의 없는데 ㅋㅋ 그리고 국내 요인이면 울산지역은 90년대처럼 공기 나쁘고 산성비의 대명사가 되어야 하는데 요즘 어떻죠?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ㅋㅋ 서해 도서지역 사시는 분들은 국내 요인 때문에 바람이 역으로 그쪽으로 흘러들어간다는 소리인가
단언하건데,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미세먼지의 영향은 생각보다 아주 약합니다.
거의 대부분..중국의 미세먼지(오염물질)가 적게는 50% 에서 많을떄는 80% 이상도 한국 대기질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요.
사실..이건 아주 간단합니다.
오염물질이 거의 배출되지 않는..강원도지역(춘천,원주,강릉)의 대기질이 서울의 대기질과 비슷할떄가 있습니다.
바로, 어제..오늘같이 미세먼지가 가득할떄입니다.
우리나라가 한창 개발되던 시절인..70~80년대를 떠올려보세요.
그당시 서울의 공기는 좋다고도 못하지만 나쁘다고도 못합니다. 그 시절에도 유난히 서울공기가 탁하고 안좋을떄도 있었습니다. 90년대까지도요. 그런데, 예외가 있습니다. 서울이 그런 나쁜공기질을 가지고 있던 시절에도..강원도는 늘..대기질이 상쾌하고 산림욕해도 될 정도의 공기수준이었음요.
그 당시 강원도와 현재의 강원도가 인구가 더 늘어나고, 도시가 좀 더 발전되었다는거 뺴고는 없습니다.
근본적인 대기질오염물질 배출이 강원도는 아주 극히 미미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몇년전부터 강원도 역시 극심한 미세먼지로 뒤덮일떄가 있습니다.
또 희한한건..서울이 미세먼지로 뒤덮일떄에는 강원도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그러면 뭐가 문제인가 ?
중국에서 발생된 거대한 오염물질 덩어리구름이 바람을타고, 서해를 지나 한반도로 상륙한다고 보셔야 됩니다.
그 오염물질 구름이 한반도 서부를 지나 동부(강원도)까지 가는것이고요.
그러니..서울이 미세먼지로 가득차면, 강원도까지 오염이 심해지는것입니다.
과거 80~90년대에 이런 사례가 있던가요 ?
결론은, 서울에서 발생된 미세먼지가 아니라, 서해바다 건너 중국에서 발생된 미세먼지 덩어리가 한반도를 통과한다고 보는게 정확한 분석이라 보이네요.
원래 통계가 작년 또는 재작년 자료까지 집계해서 공개를 하거든요. 통계를 하는 사람들도 정리를 해야 하니까요 .. 2018년이라고 해서 2017년과 2016년과 엄청나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그건 댁이 2017년 2016년 시점으로 옮겨가서 2016년 2015년 자료를 보시면 되니까요 ^^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중국의 영향이 큽니다. 이미 언론에서도 며칠전부터 몰려올거라 이야기를 했고 실제 기상조건도 중국에서 한반도로 미세먼지를 보내는 방향으로 나타났거든요. 문제는 이번 미세먼지 말고 지난 그 이전의 미세먼지 상황에 대한 것도 좀 아셔야죠. 어제오늘은 중국으로부터 입금이 없었나요? 아니면 갑자기 제정신이 든거진지 전문가들이 ㅋㅋ
과학적으로는 단 1명의 얘기가 맞고 인류 80억이 틀리다고 해도 하나도 이상할것이 없답니다. 중요한건 그걸 얼마나 과학적인 근거와 이론으로 설명하느냐입니다. 내 경험이 말이지. 그딴건 과학적으론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 상대성이론이든 뉴튼의 만유인력의 법칙이든 지동설이든 그걸 민중이 알아냈나요? 과학자가 먼저 알아냈나요? 이건 단순한거에요. 과학이 그래서 대중들 사이에서 유희의 대상이 힘든겁니다. 다른 분야와 달리
토요일과 일요일은 중국발 영향이라는건 이미 목요일서부터 언론을 통해서 이야기가 되었던 얘기입니다. 중국에서 넘어오는 미세먼지 영향은 전문가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이제 다 알정도입니다. 문제는 일년내내 또는 모든 경우가 중국의 영향이 절대적이거나 중국의 영향이 더 큰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죄송하지만 과학적으로 잘 몰라요. 댁들이나 많은 국민들이 .서풍이 안불기때문으로 잘못 알고 있죠 ㅋㅋ
물론 서풍이 안부는것이 미세먼지 낮은데 기여를 하는 부분이 있는건 맞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랍니다.
미세먼지의 가장 핵심은 대기정체입니다. 대기정체가 없으면 서풍이 불어도 미세먼지는 일시적 또는 짧은시간동안 오르거나 별로 영향이 없습니다. 이걸 아는 국민이 생각보다 적어요. 언론에서는 계속해서 나발을 불고 있지만
그건 기단에 대한 설명이지 미세먼지에 대한 설명이 아니에요
참고로 요즘은 양쯔강 기단이라는 표현은 잘 안씁니다. ^^
양쯔강 기단이란 말은 주로 이동성 고기압이 중국 남부지역에서 한반도쪽으로 오는걸 설명하는데 쓰였던 옛날식 표현입니다. 시베리아 고기압이 따뜻한 남쪽에서 약화되면서 떨어져 나오는걸로 봅니다. 요즘은
눈이 별로 안좋으신 모양이네요. 한반도 자료만 있는것이 아닌데. 위에것만 보지 마시고 아랫것도 같이 보시도록. 그것과 earthnullschool 자료와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것이 더 정확할지는 명약관아합니다 ^^
댁이야 달랑 earthnullschool자료의 풍향정보하고 일산화탄소 자료만 볼테지만
실제로는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기압을 나타나는 일기도입니다. 일기도의 기압배치 상황을 봐야 대기정체가 생기고 바람이 어떻게 불고를 판단해서 미세먼지가 대략 정성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줄지 판단을 할수 있습니다.
국내도 무시할수준이 아닌건 맞습니다. 얼마전에 공기가 갇혀서 그게 자동차매연인 질산염이 반을 차지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단속을 하기도 했었죠. 중국이 이번겨울에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하지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말은 석탄을 때우겠다는 말입니다. 이번겨울부터 미세먼지가 심할겁니다. 중국도 문제지만, 한국도 문제가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안하는게 가장좋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빨리 수소차,전기차로 넘어가야할겁니다.
요즘은 과학기술이 발전해서, 오염물질이 어디서나오는지 알수있죠. 이번에 미세먼지가 심했던건, 자동차매연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게 반을 차지했다는 말은, 다른오염물질까지 생각하면, 심각한건 맞습니다. 물론 중국도 문제죠. 그리고 공기가 갇혔다는 말은 바람이 불지않는다는 말과같습니다. 중국에서 넘어오는 미세먼지가 크지않았을겁니다. 바람이 불어야 넘어오니깐요. 바람방향이 중국에서 한국쪽으로 불면 중국문제라고 봐야하고요.
그리고 중국에서 넘어오는 미세먼지+ 자동차매연외 까지생각한다면, 앞으로 미세먼지을 줄일수있는 대책이 필요한겁니다. 중국넘들이 말을한다고해서 알아들을넘들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압박을 해야겠지만, 우리도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마련해야겠죠. 그중에 수소차.전기차가 큰매력일테니깐요.
간단하게 집안에 음식연기가 환기가 안되면, 갇히게됩니다. 자동차매도 비슷합니다. 바람이 안부니, 그 매연이 점점 쌓이게 되며, 갇혀버리는거죠. 앞으로 이런문제도 생각해야되니, 자동차매연문제에 대해서 단속을 강화해야할겁니다. 마을에 가끔 소독하는 흔히말하는 방구차을 보셧을겁니다. 바람이 불면, 연기가 바람에 타고가지만, 바람이 안불면, 연기가 천천히 천천히 퍼집니다. 방구차에서 연기을 예을들어 매연으로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출처를 확인하고 싶으면 google image search를 해보시도록.
예전에는 일일히 출처까지 다 표시를 했는데 요즘은 기술들이 좋아서 일일히 언급을 안함
설마 이몸께서 일일히 그려다 조작을 하겠습니까? ㅋㅋ
물론 출처를 알려달라고 요청을 하신다면 가르쳐드릴수는 있습니다. 특히 캡쳐화면의 경우는 서치로 안찾아질수 있을테니
지구평평설을 언론에서 맞다고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까?
미세먼지 국내기여설을 혹 지구평평설 수준으로 이해하고 계신가요?
정도가 심하시네... 뉴스는 안보고 사시나.. 아니면 전문가가 지구평평설을 이야기하는 세상에서 사시다 오셨나. 아니면 주변에 맨 돈으로 매수당해서 진실을 이야기를 못하는 환경에서 사시다 오신건지?ㅋㅋ
국내오염 감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에 한계가 있다는 부분은 저도 인정을 해요. 조사주체에 따라 다르지만 중국의 기여가 평균적으로 50퍼센트정도는 되기 때문에 국내수준을 낮춰도 어쨌든 중국에서 날아오는 부분은 또 다른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하지만 중국기여도 때문에 국내 미세먼지 오염원 문제를 방치해서도 안됩니다. 어쨌든 국내수치를 오염원 문제를 해결하면 국내오염수치가 떨어지는건 분명합니다. 더군다나 먼저도 이야기했듯이 중국도 점진적으로 오염수치가 낮아지는 추세고.
물론 복병은 있어요 언론에서는 요얼마간 석탄사용제한 조치를 해제하겠다 문제를 가지고만 이야기하는데 실제 국내미세먼지와 관련해서 보다 결정적인 요소는 날씨입니다. 차량2부제같은 저감조치를 취해도 위에 언급했던것처럼 풍속이라든지 대기정체 같은 상황이 안좋아지면 오히려 미세먼지 상황이 더 안좋아지는것처럼 보일수가 있습니다. 2012년부터 수치가 올라간건 중국때문도 한국의 오염상황이 악화된것도 아닌 실제로는 기상상황이 미세먼지가 발생하기 유리한 상황으로 최근 몇년동안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중국요인이 아무리 못해도 50퍼센트라는 인식은 심지어 전문가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왜 억지로 100퍼센트로 만들어야 하는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설령 20-30퍼센트 수준이라고 하더라도 우리가 중국에 대해서 할말을 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문제는 미세먼지 상황에 대해서 무조건 중국잘못이라는 보수언론들이 만들어놓은 프레임에 너무 쉽게 넘어가고 있는것이 증말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중국에 대한 국민적인 감정이 안좋은걸 이용해서 사실상 정부를 코너로 몰기위해서 만들어놓은 프레임인데 거기에 덜커덩 쉽게 넘어가버린것입니다.
찰스 다윈과 리차드 도킨스를 추종하는 생명과학/공학 전공자, 및 학자 소수가
한국 교회 한가운데에 떨어져서 수십명의 신학자 및 신도와 설전을 벌이는 느낌임...
현대사회의 인터넷이 제공하는 집단 지성 참 좋지요.
그런데 그 집단 지성이라는게 빛을 보려면
강한 신념을 가진 다수의 집단이 소수의 입을 막으려고 들어선 안되는 겁니다.
자신의 신념과 대척점에 있는 주장이더라도 상대방의 의견에도 귀를 열고 검증하려는 노력을 해야되요.
특히 과학분야에서는요.
유일신에 의한 창조론을 굳게 믿는 교회 속에 떨어진 소수의 진화론자라는 비유가 마음에 안드실 분이 여기는 다수겠지만
특정 집단을 떼 놓고 봤을때 다수의 의견이 항상 절대적으로 옳은게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서 든 예입니다.
윗분이 말씀하시는건 계절마다 중국발 미세먼지, 대기오염이 차지하는 비중은 그때 그때 상황따라 다르고
약 30~ 70%까지 변한다는 것이지
중국 탓이 없다. 중국 탓이 아니라 오롯이 우리문제다 이게 아니잖아요.
현 상황에서는 40%던지 50%던지 한국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라도 어떻게 해서
국민의 건강을 약간이나마 챙기는 쪽으로 가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게 저분 주장이라고 저는 보고 있구요.
제 생각도 같습니다.
중국이 저기 바다 건너에서 대기 오염물질을 한반도로 보내고 있는 것은 현실이에요.
중국에서 만들어지는 대기오염 물질이 유입되지 않는다면 한국의 대기상황이 훨!~~~씬~! 좋아질건 자명한 사실이지만
중국이 하루아침에 선진국이되거나 갑자기 눈을 떠보니 사라져있는게 아닌 이상
이건 비현실적인 이야기기 떄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해서 디젤차도 감소시키고 공장 매연도 줄이려고 노력하고 석탄화력발전을 LNG나 태양열 발전으로
바꿔나가려는 노력을 하는게 우리가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라는 겁니다.
중국의 협력 또한 계속 요구하면서 개선해가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빠르게 중국의 상황이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은 저도 같습니다만
그게 더디게 진행될 때에 대비해서 한국내 발생 분이라도 선제적으로 줄여나가자는 주장으로 이해합니다.
만천하에 공개되어 명백하게 밝혀진 현상이라는 위스퍼님의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방송국, 신문사, 미국 나사, 대한민국 환경부, 학계 등 다수의 기관이 국내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량도 상당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어요.
위 언론사, 학계에서 중국발 요인이 심한 경우에는 또 이번 경우에는 중국발 미세먼지가 맞다고 공정하게 보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