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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3 10:11
일본인에게 BTS의 사과를 요구한 유대인단체의 공식 성명서
 글쓴이 : Banff
조회 : 4,379  

유대인 단체에서 트윗으로 글을 쓴게 아니라 공식 성명을 낸 것이어서 여러 영미 언론에서 지금 다루고 있었고, 읽어봤는데 BTS뿐만이 아니라 한국인 전체에 대한 모욕이자 심각한 도발이라 봅니다.   저 단체의 사과 정정 성명을 요구해야겠네요.  솔까 피꺼솟하게 만드는 성명입니다. 


http://www.wiesenthal.com/site/apps/nlnet/content.aspx?c=lsKWLbPJLnF&b=8776547&ct=15022213&notoc=1

원폭 희생자를 조롱해서 일본 공연이 취소된 한국의 유명 밴드 BTS가 나찌 SS의 Death Head 토텐코프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었으며, 콘서트에서 나찌와 유사한 깃발을 흔들었습니다.

2018년 11월 11일 

사이먼 위젠탈 센터는 일본 TV 공연이 취소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 밴드 BTS를 비난합니다. 

"나가사키 원폭 희생자를 조롱한 티셔츠를 일본에서 입는 것은 과거를 조롱한 이력이 있는 이 밴드의 단지 가장 최근의 사건일 뿐입니다," 유대인 인권 NGO 단체인 사이먼 위젠탈 센터의 부학장이자 소장인 랍비 아브라함 쿠퍼가 BTS를 비난했습니다. 

이 밴드의 멤버들은 나찌 SS 토텐코프 심볼이 달린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SS는 2차대전 홀로코스트때 유대인 6백만명을 대량 학살한 나찌의 핵심 기관입니다. "콘서트 무대에 나타난 깃발은 기괴하게도 나찌 스와스티카 (나찌 만자 문양) 모양과 비슷합니다. UN에 초대되어 연설했던 이 그룹은 일본인들과 나찌의 희생자들에게 사과를 해야함은 명백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 그룹의 활동을 기획하고 홍보하는 것은 (2차대전의) 과거사를 폄하하는 것이 너무 쉬워졌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줍니다. 그 결과 한국과 전세계의 젊은 세대가 더 심한 편견과 편협함을 '쿨'한 것으로 포장하게 되었고 역사의 교훈을 쉽게 지울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그룹 멤버들 뿐만 아니라 기획사는 공식으로 사과해야 합니다," 랍비 쿠퍼가 덧붙였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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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ova 18-11-13 10:12
   
그렇게 유사하면 불교 만자는 왜 가만 나누냐?
제정신이 아니구만
구름잡이 18-11-13 10:23
   
인류의 암적인 개스라엘과 왜구가 같은편이면 땡큐지 뭐~~
bluered 18-11-13 10:24
   
저 깃발은 서태지가 90년대 콘서트 부터 사용했던 건데, 그 때는 뭐하다 20년이 지난 이제서야?
안자니깐졸… 18-11-13 10:26
   
사과는 위안부할머니한테 사과하고...욱일승천기는 대놓고 흔들어대면서 웃기는 소리하고있네
소피아 18-11-13 10:29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3549564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3548730&page=4

drake님이 밤샘하셔서 작성한 우익들의 실체와 그에 관한 자료들이라 합니다. 외국어 능력자 분들, 이 자료들을 널리 퍼트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kgkg9539 18-11-13 10:31
   
이거 우리지금 역풍맞는건가요?ㅠㅠ
     
문삼이 18-11-13 10:46
   
어제도 역풍맞는는 소리 안하셨나요?
걱정마세요....

전세계 아미들이 들고 일어납니다....
          
kgkg9539 18-11-13 10:47
   
저거 보고 쫄아서요 ㄷㄷ 제가 걱정이지나칠정도로 심해서...
     
베지트키 18-11-13 11:39
   
여기도 있네 자게에도 뻘소리 하더니
골드에그 18-11-13 10:34
   
쟈들은 성명낼때 사실 확인도 안하고 저리내나.. 쟈들 트윗에 반박, 팩트 자료 무쟈게 올라온다는데, 말을 정정하지 않는거보면, 확실히 쪽본 입김이 들어간듯.
예랑 18-11-13 10:44
   
공식메일로 항의 메일 좀 보냅시다..

그리고 해외아미가 알아서 해줄거란 맘 편한 소리좀 하지맙시다..
     
소피아 18-11-13 10:48
   
맞습니다. 그런 식으로 안일하게 대처하다가 거짓이 진실이 될 수 있으니깐요.
          
예랑 18-11-13 10:49
   
역사는 안별할지라도 날조를 믿는 사람들은 늘어납니다.
그럼 점점 일본의 목소리가 커지겠죠..
               
소피아 18-11-13 10:58
   
제가 영어를 할 줄 몰라서... 할 줄 안다면 위에 올린 자료들을 짜집기 해서 공식 항의메일을 만들어 올려주고 싶네요
돌격 18-11-13 11:32
   
팔레스타인 탄압과 학살을자행하는 이스라엘이 할 소리는 아닌것 같은데...
nigma 18-11-13 11:52
   
이스라엘이 어쨌다느니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고 외부에 그냥 유치한 기세싸움처럼 비치고 또 그렇게 흘러갈 가봐 조금 염려됩니다.
개인적으로 원폭 이미지는 바람직하지 않고 오해와 논란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것이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현재 일본의 주장에 사과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오래전 그냥 한번 입은 것 뿐인 것을 애초에 왜섬에서 뭐라하던 우리는 그냥 무대응/무시하는 것이 제일 나았을 것(왜섬인들의 질척거림과 물귀신놀이에 괜히...) 인데 풀기가 쉽지 않게 돌 수도 있겠네요.
일본은 원폭에 대한 희생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내심 일본의 패배에 대한 조롱으로 생각하고 우리는 승전국이 아니기에 그런 조롱을 못 견뎌하니 이렇게 나온 것(미국이나 기타 유명인들에게는 찍 소리도 안하면서...)으로 애초의 원폭사건이 내포한 상징과 의미에 대한 것이 본질에 멀어지고 (비록 부적절한 사용일지라도...) 변질된 상황에서 그런부분에 촛점을 맞춰 사건의 왜곡 덭씌우게 되었으니 어설프게 대응하거나 그냥 무슨 기세 싸움같이 흘러가면 우리만 억울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원폭이 종전에 결정적 기여를 했더라도 이건 단순히 전투중에 이긴 것이 아니고 일방적 공격에 의한 대량살상이 벌어진, 엄연히 많은 억울한 민간인 희생이 있었던 일이므로 불필요한 논란과 오해의 소지가 많은 것이니 애초에 사용에 바람직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제부터 매우 신중히 대응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BTS는 여기 온란인상에 사람들 말은 듣지말거나 그냥 참고 정도만 하고 여러 전문가들의 견해 등을 충분히 듣고 숙지해서(공부도 하고..) 미리부터 대비(뭐 별다른 입장을 밝히는 일로 커지지 않는 것이 가장 좋긴한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대응하기 따라서 오히려 이 기회를 빌어 일본의 잘 못되고 왜곡되고 수정주의 적인 역사인식을 세상에 알리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촉구하는 계기, 원폭의 (일본인만...?)희생(미국이 실행헀으나 기실 일본정부의 자국민에 대한 무책임과 비인간적 대우/처우 때문인 사건...)을 넘어 전쟁의 희생에 대한 인식확대와 그 사죄와 배상 등등에 대해 말하고 세상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쩃든 대전과 관련한 피해와 희생에 대해선 포괄적으로...)
아, 그럴려면 굉장히 지혜롭게 일을 잘 풀어야 될 텐데....
골빙이 18-11-13 12:07
   
방탄 난감하겠네 유대인은 전세계 영향력이 어마어마한데 아마 미국 활동도 막힐지도

솔까 독립을 기념하는뜻은 좋았지만 버섯구름 모양은 내가 봐도 아니었음.
     
nigma 18-11-13 12:28
   
팬이 준거라 그냥 입었다고 하네요.
우리가 그냥 대응않고 떠들던 말던 가만히 무시하고 있었으면 그냥 사그러졌을 지도 모릅니다.
     
CIGARno6 18-11-13 15:13
   
버섯구름은 전쟁의 아픔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더이상 벌어져서는 안되는 아픈 역사라는 관점에서라도 널리 알려져야 함.
버섯구름 나왔다고 아니라는 생각은 위안부 사진이나 대량학살 사진이 실리는걸 싫어하는 거랑 동급임.
즉 일본의 역사 수정주의에서 비롯된 그릇된 생각이라고 할 수 있음.
골빙이님.

아우슈비츠가 지금까지 남아 있는 이유,
그리고 서대문수용소가 남아 있는 이유와 똑 같은거임.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원폭 사진을 원폭 피해자에 대한 조롱으로 생각한다는건 망상임.
          
골빙이 18-11-13 15:37
   
그건 한국 입장이구요. 일본은 어찌됐든 그걸로 20만명이 죽어나갔으니까 마냥 그렇게는 볼수 없을겁니다. 방탄이 일본을 그냥 쌩깐다면야 모를까 일본에서도 돈을 버는데 저건 좀 경솔했죠. 까놓고 말해서 한국도 욱일기 엄청 민감하잖아요. 그게 일본에서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어부기로도 쓰이든 말든 상관없이. 그런 논리라면 욱일기도 못 까는거죠
               
흑두루미 18-11-13 16:00
   
미친놈
               
CIGARno6 18-11-13 16:01
   
흠. 그건 한국 입장이라니요.

일본 대다수 국민들이 저 원폭으로 인해서 구원받았습니다.
돈 벌어서 경솔?
일본에서 돈 다 쓸어모으는줄 알겠네요.
저기요 골빙이님.
팬이 선물해서 8.15 광복절날 하루 입었고.
그것도 영상으로는 2초 될까 말까한 시간동안 노출된 겁니다.
경솔?
한국분 맞아요?
20만명이 죽어 나갔다고요?
ㅋㅋ
원폭 안떨어졌으면 일본에서 몇명이나 죽었을꺼 같습니까?
세계 주류 역사학자들이 말하는건 최소 10배 이상입니다.

경솔요. ㅋㅋㅋㅋ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다시한번 세겨보세요.
               
CIGARno6 18-11-13 16:12
   
골빙이님 저희 아니 저희의 할머니 할아버지는 피해자 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국민들 상당수가 그 후손이고 살아계신 피해자 분들의 자손이자.
돌아가신 피해자 분들의 자손입니다.
그 처절했던 역사에서 경솔이라고요?
일본의 입장이라고요?
왜 피해자가 가해자의 입장에 서서 피해자의 외침을 경솔했다 라고 해야 합니까?
사대주의라도 있는 건가요?
제가요. 20년 전만 해도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땐 대한민국이라는 이름도 부끄러울 정도로 못살았으니까.
국력이 형편없었으니까.
지금요?
글쎄요 일본 없으면 우리나라가 더 쉽게 살아갈거 같아요.
               
굿잡스 18-11-13 16:49
   
그건 한국 입장이구요. 일본은 어찌됐든 그걸로 20만명이 죽어나갔으니까 마냥 그렇게는 볼수 없을겁니다. >???동아시아와 태평양을 가리지 않고 전쟁광분질 쳐하던 전범 쨉  살인마를 막기 위한 지들 20 만명은 그리 눈에 쳐들어오고 그런 잔악한 전범 쨉이 동아시아와 태평양에 동서양 인종을 가리지 않고 무고한 수천만명을 강 간 약탈 방화 수탈 성노예 강제징용 대학살을 쳐한건 눈에 안들어오는지?? 쯧

당신 집과 이웃에 살인범법자가 쳐들어와서 수많은
 집을 불사르고 수많은 가족을 무차별 강 간 약탈에 죽이는 싸이코패스보다 더한 살인마를 응징했다고 살인자를 불쌍히 여기는지?? 여겨야 하는가? 그리고  그게 비난받을 일인가??? 잔악한 전범쨉의 자업자득 사필귀정.
               
브리스 18-11-13 21:00
   
닉네임대로 골빈 새끼네
     
굿잡스 18-11-13 16:58
   
스텝 18-11-10 01:48  

답변  

정말 일본인들은 정신을 못차리는 족속들이네요. 가만 보면 마치 다시는 원폭같은 사건이 없어야한다면서 인류애적인 관점에서 평화를 얘기하는척 하면서 그 위에 피해자 코스프레를 덧씌우고 있는데 전 애초에 전세계적으로 일본인 원폭피해자라는 말은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피해자라는 말이 합당한건 당시 거기 있던 아무 잘못없던 외국인들밖에 없죠. 일본 국민들 모두는 전범국가의 일원으로서 그 책임이 있습니다. 원폭의 빛이 그들에게는 재앙이었을지 모르지만 그들의 지배를 받던 지역인들에게는 구원의 빛이었다고 봅니다.    

히로시마 원폭으로 인한 사상자수가 20여만명 인데(그 중에서 2만명은 조선인) 그에 반해 일제의 지배하에서 나온 아시아인 사상자수는 맥아더 사령부 발표자료에서 우리나라가 224만여명, 중국이 1360여만명, 그 외 동남아시아 쪽이 200여만명 수준입니다.  

원폭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희생된 사람들과 오랜기간을 거쳐 희생된 사람들간에 그 잔인성과 고통, 슬픔의 크기는 어느쪽이 더 클까요? 당연히 긴 기간 받은 쪽이겠지요 또 그런 원폭이 없어서 일제가 즉시 항복을 안했다면 일본은 더 많은 희생자를 만들었을겁니다. 애초에 그 모든 인과관계의 출발점인 본인들이 원폭 하나 맞았다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건 정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얼척이 없습니다.    

 오히려 원폭을 기억하면 전범국이었던 자기들이 왜 원폭을 맞게 되었을까를 돌이켜보고 아시아인들에게 끼친 피해에 대한 사과를 생각하는게 맞는거지요. 정말 전세계적으로 더 이상은 히로시마나 나가사키가 마치 2차대전의 피해지인양 거론되거나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일제의 마수에서 수많은 아시아인들의 생명을 구원해준 날로 기억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굿잡스 18-11-13 17:23
   
김님 18-11-12 15:00

답변

ID : +is4z6yG0 

수만명의 조선인이 원폭에 피폭당했는데 

일본이 싫어서 원폭 투하를 찬양하는건 쓰레기 

------------------------------------------------------------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한국인 원폭 피해자분들은 강제징용으로 군수공장에 끌려 갔던 분들 입니다 

대법원 판결로 배상청구권(정부대 정부의  피해 보상외 임금 미지불에 관한 부분이 중점=노예 신분) 인정된 분들이죠 

일본에서 강제징용으로 안끌고 갔으면 피해자 될일이 없었던 분들 입니다 

2차대전 전쟁(태평양전쟁) 막바지에 일본내 일본인 남자들을 전선에 보내고 특히 현재 일본 대기업 군수공장들의  근로자들을 전선으로 데리고 가서 노동인력 부족이 생겨서 

한국에서 강제 징용으로 한국인들을 일본내(해외의 태평양 섬들에도 강제로 투입)에 탄광과 제철소 군수공장등에 강제로 끌고 갔습니다 

태평양전쟁이 일본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면서  전선에 투입되는 일본인 남자 병력들 부족으로 한국과 대만의 남자들을 강제 징용에서 병사 징집으로 바꾸게 됩니다 

그래서 한국과 대만에서 남자 대신 여자(그 당시 소학교 졸업한 소녀들 포함)들도 "근로정신대" 흔히 정신대로 말하는 일본내 공장에 강제 징용당합니다 

군함도라는 영화 보신분들은 이정현이 만주에서 위안부 생활로 도망 갔다가 근로정신대로 다시 군함도로 끌려 간 내용을 보셨을 겁니다 

근로 정신대로 끌려간 여성분들중에 일본내 남아서 일하고 있던 남자들에게 많은 학대를 받은 경우가 많아서 위안부 할머니들과 정신대 문제가 같이 거론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근로 정신대는 위안부 할머니들처럼 100퍼 모든분들이 성적 노예는 아니지만 공장내 남아있던 일본인 남자들이 자기네들도 일본 제국주의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데 우리는 왜 안되냐(위안 받으면 왜 안되나)는 명목으로 밤에는 낮에 노예처럼 일한후에  (성적으로)고초를 많이 당했다고 합니다 

강제징용으로 남자 뿐만 아니라 여자분들도 많이 일본내에서 피해를 입었습니다 

원폭피해자분들도 일본에서 한국인들을 강제로 안데려갔으면 없었을 일본에 의해 강제 징용으로 피해를 입은 경우 입니다
     
굿잡스 18-11-13 16:59
   
쨉(Jap) 종특의 기습공격 및 잔악한 대학살(brutal massacre)역사      
=================================      
        
-1875년 쨉군함 운요호(雲揚號)의 강화해협 불법침입 포격.      
-1895년 쨉 낭인들에 의한 명성황후 기습 시해 및 시신을 불태움.      
-1919년 3.1운동 당시 쨉의 한국인 전국적 학살(제암리 학살등)      
-1920년 쨉군 19사단 보병75연대의 약 3만명의 한국인 일반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간도 대학살.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쨉의 관과 민간인이 합심해서  6천명 이상의 한국 민간인 무차별 학살      
-1895년 청일전쟁때 쨉의 기습공격,      
-1905년 러일전쟁때 쨉의 기습공격,      
-1937년 중일전쟁때 난징 대학살( 쨉 관동군 731부대의 생체 마루타 실험)  
-1941년 미국에의 진주만 기습공격      
-1941년 말레이반도 영국군 기습공격    

 이외에도 동남아일대에서도 버마의 도살자로 불린 쨉 기무라 헤이타로의 패악적 버마 대학살, 싱가포르에서 자행된 숙칭대학살, 마닐라 대학살등에  

라하비행장에서 호주 네덜란드 군인 수백명을 일본도로 참수한 잔인한 사건, 영국 상선  비하르호 학살, 필리핀 팔라완 미군 포로들을 불에 태워 죽인 학살등 셀 수 없는 잔악한 전쟁범죄를 자행.  

그외 앞선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등 크고 작은 잔악한 왜구의 민간 구분 없는 무차별적 셀수 없는 학살과 기습질.      

 나치가 유럽 전역에 가한 강제노역보다 더욱 악랄한 대규모의 수백만의 강제징용과 수십만의 성노예, 전쟁 총알받이, 천문학적 조세수탈과 막대한 식량, 지하,산림,수산,농축산 자원 강탈에      

우리말 우리얼 말살의 민족문화말살정책, 우민화,식민 교육, 위조지폐 남발, 각종 문화재 수탈과 파괴등 이루말할 수 없는 해악과 함께 해방 이후 정치적 공백속에서 남북 분단으로 후차적 악영향.(남북 전쟁때보다 쨉의 악랄한 수탈시기에 한국인의 성장기 애들의 성장점이 최저점인걸 보면 말다했지)
     
굿잡스 18-11-13 17:00
   
< 미국이 빡친 또하나의 쨉의 필리핀 팔라완 대학살(Palawan Massacre)> 


1941년 12월 7일 쩁이 진주만의 미군 기지를 기습 공격하면서 나치와 손을 잡은 쨉의 전쟁 양상은 

동아시아를 너머 고립주의를 표방하던 미국까지 참전하면서 태평양전쟁으로 본격적 불붙기 시작. 

이런 가운데 1942년 6월 4일부터 4일간에 걸쳐 벌어진 미드웨이 해전에 앞서 1942년 4월 쨉은 

필리핀에서 또하나의 대학살을 자행하게 되군요. 

여기에 1942년 4월 쨉은 필리핀 발탄반도를 점령하면서 미군, 필리핀 난민등 10만명을 포로로 잡아서는 물도 한모금 주지 않은 채 며칠간 '죽음의 행진'을 통해 3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팔라완 섬에서 140명 미군포로를 참오에 가두고는 산채로 휘발유를 뿌려 불살라 죽이는 또 하나의 잔혹한 만행을 저지르군요.(마치 쩁이 대한제국의 명성황후를 죽이고 불살랐던 것처럼) 

 그런데 이 필리핀 포로 수용소에 유진 닐슨이라는 미군 포로가 구사일생으로 탈출. 미 맥아더 장군에게 이런 쨉의 만행이 들어가게 되면서 미군 특수부대를 동원 구출 작전을 벌이게 되군요.( 그레이트 레이드 (The Great Raid)라는 제목으로 제작) 

하여튼 이런 쨉의 잔혹한 인명경시의 패륜적 셀 수없는 전범 만행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1945년 2월 필리핀에서 퇴각하는 과정에서도 필리핀 마닐라의 10만명에 달하는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약탈 ,강 간에 참혹한 대학살을 또다시 자행.
     
굿잡스 18-11-13 17:00
   
당시 천황제니 어쩌고 나치신봉자 수준을 넘어선 전국민을 종교적 광신 소모품으로 갈아먹던 전범 쨉 정부 위정자들 자체가 인명경시 풍조나 작태들이 패륜적 막장 수준으로 인해 핵을 쳐맞은건 자업자득.(도리어 핵 두방으로 끝나서 천만다행) 

이들은 자신들의 폭주하던 전쟁짓거리에 자타국 구분없이 인명 경시와 민간인 구분없이 스스로 막장개짓거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일부 미친  전범 극우 꼴통 위정자들에 의해 전국민 옥쇄 어쩌고 그걸 당연시 강요 왜왕 반자이 만쉐 어쩌고 세뇌질 열심히 할 때.    


 ●왜 미국은 핵 투하 결단을 내렸는가? 


<쨉의 잔인한 오키나와 민간인 인간방패 강제동원과 리틀보이>      

쨉의 진주만 기습공격으로 촉발된 태평양 전쟁은 마침내 1945년 3~6월간  미쨉간 대규모 육상 보병전으로 격화된게 오키나와전투.      

 오키나와는 1429년 류큐왕국으로 450년간 이어오면서 조선등 대외무역도 활발했던 국가로 근대 메이지 시대인 1879년에 쨉에 강제 복속.      

이당시 전사자등 피해규모를 종합해보면 쨉군 9만 4000여명에 미군의 전사자도 1만 2600여명.      

특히나 오키나와 일반 주민 12만명 등에 강제로 끌려간 한국인 1만여명까지 무려 23만여명의 희생자가 발생.      

이렇게 대규모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한 이유는 악랄하고 파렴치한 쨉군은 오키나와 주민까지 인간방패로    
동원  투항해서 포로가 되기보다 옥쇄  자결을 강요했고      

더 놀라웠던건  쨉군이 조직한 오키나와 소년부대를      
이용 오키나와 주민들이 미군에게 기밀 누설을 우려 살생부를 만들어 오키나와 주민들을 죽여나갔고 쨉군은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킨다고 거짓으로 유인 말라리아가 창궐한 하테루마 섬으로 강제로 이주시켜 많은 오키나와인들을 다시금 병들어 죽게 만듬.      

이렇듯 오키나와 전투로 격렬해지면서 미군도 많은 희생자가 나오자 더이상의 육상전을 피하고 대규모 공습으로 집중 선회.      

 히로시마 원자폭탄 일명 리틀보이 투하 이전  6개월동안  미국은 쨉 67개에 집중 폭격. 미국은  영,중등과 함께 포츠담 선언에서 쨉에 무조건 항복을 종요했지만 쨉은 결사거부.      

 마침내 1945년 7월 세계 최초의 핵실험인 트리니티 핵실험에 성공한 미국은 1945년 8월 6일 쨉의 히로시마에 리틀 보이 투하를 시작으로 8월 9일 나가사키에도 원폭투하. 이때와서야 쨉의 무조건 항복이 나옴.      

미군은 대규모 공습전 삐이라를 살포 공습 시기와 경고를 알리면서 전쟁을 했다면 쨉은 대한제국부터 아시아 지역의 수많은 침략전쟁에서 기습전에 민간 구분 없는 도리어 민간인 교전과 무차별 학살을 통해 전쟁 전황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가져가는 파렴치하고 악랄한 전범 행위들을 아무렇치 않게 자행했고 오키나와 전투에서도 다르지 않는 더러운 전범의 면모를 이어나감.      

"인간이란, 인류는 누구나 실수할 수도 과오가 있을 수 있다. 그런 실수투성이지만 자신을 성찰하고 피눈물과 진심어린 참회로 회개할 수 있는게 또한 인간이고 인류의 역사인 것이다.      

독일은 오늘날 지속적 철저한 역사 교육과 일관된 나치의 과오에 대한 속죄의 행동을 통해 그건 오늘날에도 앞으로도 분명 잊지 말아야 할 역사의 증표가 되었지만 지난 어두운 시간의 굴레를 벗어났다면      

쨉은 더러운 전범 극우들의 끊임없는 역사 날조와 이율배반적 속죄없는 낯뚜꺼운 미화 포장과 현재진행형의 독도, 성노예등 도발에 그릇된 역사 교육과 이에 편승한 정치, 언론의 뼈져린 각성과 환골탈태가 없다면      

  2차대전때처럼 우선 자국민에게 조차 인명경시의 반자이 돌격이나 인간 폭탄 가미가제같은 끊임없는 막대한 희생과 스스로 지옥의 굴레를 여전히 달면서 허상의 진보만을 표면적으로 세뇌적으로 보여줄 뿐 더 이상 한걸음도 나가지 못할 것이다" 


이런 양상이 쨉 본토에서도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길 이미 포기한 전범 쨉 위정자들과 동조자들에 의해 그들 스스로 무고한 수많은 민간인들의 더 큰 희생과 참혹한 비극을 강요하고 자행되었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하군요. 

섬나라에 깨어 있는 시민의식이 존재한다면 국민들의 수준이 보통의 상식이라도 탑재되어 있다면 

정녕 누구를 향해  성토하고 나아가 누구에게 일관된 속죄와 책임감을 가져야 할지 너무도 명확할 뿐.
     
굿잡스 18-11-13 17:04
   
※잔악한 전범 가해자이면서도 전혀 반성없는 쨉의 작태와 피해자 코스프레. 


'위안부 망언' 정치인…아베 새 내각 곳곳 '숨은 말폭탄'

아베 4차 내각의 숨은 폭탄은 더 있습니다. 

가타야마 사쓰키 지방창생상은 위안부 소녀상 철거를 앞장서서 요구했던 인사고, 사쿠라다 요시타카 올림픽담당상은 '고노담화는 날조다", "위안부는 직업 매춘부'였다는 망언을 한 바 있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37&aid=0000192801

A급 전범 “도조는 영웅ㆍ순교자” 

도쿄 야스쿠니신사에는 도조 히데키를 비롯한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이 합사돼 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013년 말 야스쿠니신사를 방문ㆍ참배해 한국과 중국의 반발을 샀고, 지난달에는 유럽 순방 중임에도 잊지 않고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보내 눈총을 받았다. 

도조 히데키 자손들은 혐의 자체를 대놓고 부인하기도 했다. 일본 참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던 도조 히데키의 손녀 도조 요코는 그의 할아버지를 ‘악당’이 아닌 ‘영웅’으로 묘사했다. 자위적 차원의 전쟁이 승전국에 의해 침략전쟁으로 왜곡됐다며 전쟁범죄라는 혐의 자체가 성립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이런 맥락에서 일본은 희생자였고, 자신의 할아버지는 히로히토 일왕을 지키려다 사망한 순교자였다고 주장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340912

[야스쿠니 참배] 'A급 전쟁 범죄자 숭배' 야스쿠니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48&aid=0000006919


진정성 결여된 日 군함도 경과보고서 

일본이 경과보고서에 강제징용을 산업지원이란 말로 바꾸는 등 세계유산 등재 전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일본이 국제사회에 약속한 대로 강제 노역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후속 조치를 성실히, 그리고 조속히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일본이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된 것이다.  

http://m.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mod=news&act=articleView&idxno=1212338#_enliple


일본, 침략전쟁·식민지배 미화 교육도 한층 강화한다 

새 고교학습지도요령서 '침략→세력확장', '아시아 독립 기여' 주장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893777

쨉에선 수많은 강 간, 약탈,수탈, 성노예,총알받이, 성체실험, 강제 징용, 대학살등이  독립이고 기여라는 뜻인가?? 
이정도면 인간의 탈만 썼다 뿐이지 짐승보다 못한 버러지들. 

 쨉의 잔악한 수많은 전범 행위들은 파고들수록 나치 이상급으로 잔혹하고 광범위(극악의 나치는 유태인에
그나마 집중된 대학살(홀로코스트)이라면 쨉은 동아시아 전역에다 동서양을 가리지 않았고 자타국 민간인 구분도 없을 정도의 무차별적 학살과 미개한 왜구전통 습성을 여전히 버리지 않다보니 인체를 훼손하는 수법도 전근대적이라 더욱 잔인하고 인명경시 풍조가 만연) 하다보니 적날한 사진등 데이타 자료는 올려 놓기도 두려울 정도
Sulpen 18-11-13 17:14
   
카이스트가 전쟁로봇만든다고

외국 여러 단체와 교수들이 연대해서 보이콧 발언했던게 떠오르네요.

그렇게 당당하게 보이콧 선언하다가 자신들이 잘못 알았다는걸 뒤늦게 깨달았지요.

요즘보면 이런 보이콧 선언이나 성명서를 참 쉽게 내는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