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한, 혐한들이 꾸준하게 거론하는게 2011년 일본대지진 당시 한국은 성금 별로 안냈고 일본이 천벌을 받아 쌤통이라했다고 저질국가로 호도하는데 정말정말 열받네요!! 그당시 똑똑히 기억나는건 어려움에 처한 일본을 인도적으로 돕자는 사회적여론이 압도적임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초딩이 단 댓글을 퍼와서 지들끼리 확대해석하는지 분통이 터집니다 언제부터 댓글 한두개가 사회 전체를 대변했나요?? 그런식이면 지들은 바퀴벌레보다 못한걸 모르나 진짜 인지부조화도 정도껏이지 저것들은 진짜로 천벌받아야 합니다
일본대지진때 한류연예인, 일본인이 미워하는 김연아, 그토록 증오하는 재일교포, 한국의 수많은 기업들, 헤아릴수없는 단체들, 종교계, 대학생 심지어 위안부할머니까지 팔을 걷어부치고 온정을 발휘했건만 방사능원숭이들은 세슘을 하도 처먹었는지 아니면 자존심이 상한건지 그때부터 반한,혐한 폭주발광이 시작됬네요
[日 도호쿠 대지진] 최지우·송승헌 2억원씩… 카라 음반수익 내놓기로
■지구촌 위로·지원 [한국도 "日 돕자" 물결] 연예인 봉사단 결성
[스포탈코리아] 이두원 기자= 수원 삼성의 공격수 정대세(29)가 동일본대지진 구호 성금 모금을 위한 자선 매치에 출전한다.
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사상 최악의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국민들을 돕기 위한 개인 성금 등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시작된 일본 돕기 모금활동이 이틀 만에 9만2329건에 총 3억4535만4000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소프트뱅크 사장 손정의씨
은퇴까지 보수 전액도 내놓기로일본 소프트뱅크는 3일 손정의(일본명 손마사요시) 사장이 동일본 대지진 의연금으로 100억엔(약 1300억원) 을 내놓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넥슨 일본대지진에 의연금 1억엔전달
경제투데이 백봉삼 기자] 넥슨이 국내 게임업체 중 처음으로 일본 대지진에 따른 복구 비용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일본에 진출한 국내 게임업체들의 참여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김정훈과 션,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 기금 마련을 위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에 참여했다.
작성일 : 14-03-0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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