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오늘 관종인 한서희가 영문으로 글 썼더만. 그거 보면서도 느낌이 쌔했음. 외국을 겨냥한거 같아서.
대체 한국을 혐오로 포장해서 외국에 알려서 뭐가 좋다는 건지.. 게다가 전혀 현실과 다르잖아. 그리고 남자들은 대체 무슨 죄냐. 어느날 기분 내러 술집 갔다가 상상도 하지 못할 욕설 듣고 경찰서에 들락날락.
게다가 지금 범죄자가 되느냐의 기로 속에서 스트레스가 극심할텐데. 이제는 외국에 이야기가 된다고?
대체 그날 술집 남자들이 뭔 죽을 죄를 졌음? 진짜 이해가 안되네. 조상님도 벌떡 일어날 욕을 하더니..
이제는 세계적으로 광고..
페미들은 무슨 정신 세계인 거임? 진짜?? 이해가 안됨. 적당히 미친게 아닌거 같음.
그러면 외국사람들이 보기에 한국은 남자들이 폭력배에다가 정신병자 수준으로 보이겠네;;
그냥 일방적으로 시비걸고 여자 죽어라 패는.. 그런데 그건 원래 페미잖아?
아, 그래서 일본여성친구도 저런걸 알구나.. 막 한국에 가본적은 없지만 기존에 있던 한국남자의 이미지가 깨졌다고. 다른 한국인들이 건네준 뉴스기사나 자료 통계에 따르면 데이트 폭력도 세계에서 가장 높고 한국남자 무섭다고 어떻게 화장하지 않았다고 무차별적으로 폭행할수있냐고 여성인권이 너무 낮다며 막 그러던데, 우리나라 여성들이 일본여성들에게도 이사건을 적극 홍보하고있는것 같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가지고,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하려다가 귀찮아서, 그냥 여성들이 먼저 시비를건 단순한 쌍방 폭행사건이고 페미니스트들이 사건을 더 키워서 이정도로 일이커진거라고 설명하긴 했는데. 참 페미니스트들이 일본여성들에게도 많은 교류(라고 말하기엔 참..)를 하고있는것 같더군요
남성이 여성에게 당한다는 그 선가정을 모르거나 이해못하든것 같던데요, 자신과 어울리던 한국여성들과 교류한 내용에 따르면 그런 정황은 몰랐던것같습니다. 현재의 상황을 반대로 알고있으니 제가 설명이 어렵다고 한것이고요.. 그동안 한국의 여성들이 탄압받다가 이제는 화장안했다고 건장한 남자들에게 집단폭행당했다고 알고있으니 지금까지의 전제과정을 문자로 장황하게 말하긴 어려웠으니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