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남자들이 한번 조직적으로 일어나야 되는것 아닌가?
대모를 하건, 청원을 하건... 뭔가 여자들 이상으로 조직적인 캐 지랄을 보여줘야 이렇게 어이없게 계속되는 ㅄ같은
상황들이 정리될것 같은데...
지금 돌아가는 꼴이 남자는 언제까지나 ㅄ들 처럼 죽어 지내야 될 상황...
나야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별 다른 불편함도 없긴 하지만... 상황이 된다면 들고 일어날 준비는 돼 있습니다.
이제 그런시절은 두번다시 오지 않을껍니다. 이이상,남자로태어나 최소한의 권리만 보장해주는 선으로 겨우 타협해도 모자를 판인데, 그냥 길가다가 모르는 여성이 성추행했다고 일관되게 진술해서 전과자만 안되도 그것만으로 나중에 행복한 삶이였다며 편안히 눈감는 시대가될텐데, 정말 한국이 특이한 케이스긴 하네요, 페미니즘이 가장 강력하고 극단적으로, 뉴질랜드 스페인과는 비교조차 안될정도로 초강경화 되었고 그들이 권력을 차지했으니 진짜 짧은 시간안에 한국이 이렇게 변할수도있는구나.. 요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