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죄인이라고 몰아가도 시위는 일어남.
그것 봐라. 우리가 옳았다. 우리는 여혐의 한국에 살고 있다. 이러면서 또 모여서 정부에게 여자의 권리를 촉구하고 시위 하겠죠. 그러면서 또 욕하고. 화내고. 불공평한 삶에 대해서 성질 냄. 그러면 또 여성부 장관이 굽신거리고. 더욱 여자들의 권리를 신장 하겠다 하겠죠. 그리고 국회의원들 법 개정에 박차를 가하고.
남자들이 무죄로 드러나도 시위는 일어남.
우리는 이 불공평한 처사를 받아들일수 없다. 명백한 차별이다! 우리는 여혐의 한국에 살고 있다. 이러면서 또 모여서 정부에게 여자의 권리를 촉구하고 시위 하겠죠. 그러면서 또 욕하고. 화내고. 불공평한 삶에 대해서 성질 냄. 그러면 또 여성부 장관이 굽신거리고. 더욱 여자들의 권리를 신장 하겠다 하겠죠. 그리고 국회의원들 법 개정에 박차를 가하고.
이거 돌림 노래인듯..
어떤 결과가 나와도 시나리오는 같음;;
뭘 하든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 흘리며 울부짖을듯..;; 이건 극도의 여혐이라며. 불안해서 살수가 없다며..
대체 정부는 뭐하는 거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