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원폭을 한 건 일본의 옥쇄작전 때문임.
오키나와에서의 옥쇄는 당시 오키나와인들과 한국인들이 피해자였지, 일본인은 아니었음.
오키나와가 일본에 복속되고 이 당시까지도 차별이 있었음.
미국이 육군병력으로 점령하려하면, 자신들의 피해가 많을 거라는 생각에 원폭을 함.
전적으로 혐일의 관점에서 보자면 원폭은 너무 안타까운 일임.
당시 정신나간 일본이 옥쇄를 펼치며, 민간인들이 싸그리 고기방패로 죽어나갔으면
더 좋았을 것임.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의 원폭은 결과적으로 인도주의적인 점령이었음.
당시 일본이라는 국가는 제정신이 아니었으니... 정말 민간인들을 고기방패 삼는
옥쇄작전 실제로 했을 거고, 미군도 민간인들을 상대로 학살을 해야되니
원폭이 정신나간 일본 수뇌부로 부터 일본 민간인들을 지켜냈다는 주장도 합리적임.
일본애들 근대화 군국주의화 하면서 치안유지한담서 나온 말이 '일본놈은 맞아야 돼'
라는 말임. 조선놈은 맞아야돼의 원조가 이거임. 당시 일본인들 경찰한테 엄청 처맞음.
범죄자는 반죽여놓고, 독립운동가만 가혹한 고문을 당했을 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애시당초 정신나간 애들임.
그리고 세금 빡시게 때리면서 사창가에 딸을 파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런 딸을 애국이고 효녀라는
말이 나돌정도의 정신나간 수준의 국가가 당시 일본이었음. 가라유키상이라고 해외 수출도 엄청함.
위안부 문제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본 정부가 민간인 하수인들 시켜서 취업사기 납치감금으로 조달했는데 이게 증거문서로 남아있는 게 일본 내부에서 일본인 여성을 상대로 이짓거리 하는 게 걸렸는데, 정부에서 모른척하라고 하는 증거가 있음.
원폭 피해자 코스프레하기에는 당시 일본이라는 국가는 차라리 원폭 맞은 게 축복일 정도로 쓰레기 국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