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틀간 진짜 이 이슈에 많이 집중했는데
마지막 글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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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 사건은 벌써 단순 쌍방 폭행으로 물타기 시작되었고 완료 되었습니다.
각종 매체는 남녀혐오 프레임이 문제다라고 물타서 빠지고요.
쌍방 폭행으로 굳히고 있죠.
그럼 머리에 상처가 있는 메갈들이 당연히 이깁니다.
그런데 이걸 이렇게 놔두면 남자들은 더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이수역 폭행] 검색어는 불리해지자 2시간만에 검색 순위에서 사라졌습니다.
어제 수능 키워드에도 버티던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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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우선 다음 내용은 계속 물타서 흘러가지 않게 해야 합니다..
1. 허위사실로 여론 몰이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2. 언어 폭력 및 심각한 성범죄
3. 싸움을 회피하려는 남성들을 향한 지속적인 선 공격
4. 그에 따라 폭력에 저항하던 남성에 의해 계단에서 넘어진(스스로인지 저항에 의한건지 몰라도) 사건
즉, 여성들은 언어폭력 및 심각한 성범죄를 저지르고
쌍방폭행에서 과에 중요한 척도인 싸움에 대한 의지에서 남성들은 심각한 성범죄를 당하고도 싸움을 회피했으나
여성들은 회피하는 남성들을 따라가 선제 폭력을 휘두르고 계속 무저항하던 남성들이
최소한의 저항을 하는 과정중에 상처가 난점으로 쌍방폭행보다는 여성은 폭행, 남성은 과잉대처 정도가 적당하며 만약 스스로 넘어진 거라면 남성은 무죄가 합당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다음이죠
사실 이건 국민 농간한 여론몰이 사건이며
이미 경찰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했고 그 외에도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하였죠,
그리고 그 허위사실로 애먼사람들을 35만명이 사이코로 만들게 하고 언론에 나와서 그 남자들 국민사이코 여혐 정신병자 만든 사건입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엄청난 언어폭력과 성폭력을 먼저 여자가 하고도
그냥 나가는 남자를 지속적으로 먼저 폭행한 사건이라는 거죠.
그리고 그에 따라 여론조작에 동참한 여성 관련 집단, 커뮤니티, 언론들은
[머리 짧다고 5명한테 집단구타당하고 경찰은 남자편 든다? ]
라는 말도 안되는 글에 선동당해서 범죄자들이 원하는 대로 여론을 형성해준 공범자들이죠.
그들은고작 비정상 두명한테 선동당해서 애먼사람 35만명이서 다구리 집단 폭행 한 사람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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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지가 퍼져야 됩니다.
허위사실 유포와 성희롱이 처벌되고 그로인해 쌍방폭행도 가중처벌 되어야 합니다.
잘못하면 언론과 그들이 원하는 방식인 단순 쌍방폭행으로 묻일게 뻔하고요.
그에따라 상처가 심한 여성들이 더 큰 혜택을 받을께 뻔히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