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어린 남학생들도 여성들이 외치는 주장이 부적적하다는 것을 알고 있네요
페미니즘 운동이 거세질수록 점점 당연시 여기던 부분을 잃게 될거에요.
남자들 입장에서 "여자에겐 당연히 이정도는 해줘야지" 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과감하게 포기하는 시기기 올겁니다. 머지 않았어요.
저는 이게 굉장히 위험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페미들이 애들 세뇌시키겠다고 공 많이 들였고. 정권 들어와서 진짜 막 세뇌하고 있는데..(페미 시위 학생들이 하는거 기사로도 나왔더군요.)
제대로 먹히고 있다는 증거죠. 여자 애들이 완전히 사상 주입이 되서 얼마나 진상을 떨면, 남자 애들이 저렇게 하겠습니까. 이런건 앞으로도 점점 더 심해질 겁니다.
여자 학생들이 그런 사상에서 벗어나는게 그녀들의 일생에서 가능할지도 불투명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사 보니 일년만 같이 살아도 국민 연금 나눠가지게 한다는 입법 추진한다던데.
그것 말고도. 법적으로나. 교육적으로 엄청 여자 위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여성 우월주의 현상은 더욱 강해진다고 보고. 사회적으로도 많이 개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자들도 점점 . 냄비안의 개구리처럼 있다가. 뜨거워지는 물속에서 정신을 차리겠지만.. 그때는 이미;;
뭐.. 어떻게 할까요;; 사방이 다 페미인데..
애들에게 엄청 사상교육 하잖아요.;; 남자들이 약간이나마 저항감을 가질 정도로.. 이게 나라를 위해서도 좋지 않아요. 여자 남자는 인간적인 것인데 인간적인 것을 선으로 나누니;;
;;;
앞으로 남자도 엄청 예민해질꺼고
제말은 그래서 페미가 결국 여자에게 도움이 안된다는 거죠. 정치인들이야 컨셉을 페미로 잡았지만.
그덕에 국민들이 분열하고 있습니다. 그놈의 컨셉때문에요.
진짜 정치인들이 페미를 옹호할까요?
"대학까지 나오고 공부도 한 정치인들이 진짜 국민들 잘 살게 하려면 남녀를 가르기 보다 쉽게 .우리.를 챙기는게 행복하게 해주는 일이란걸 진짜 모를까요? 다 알면서 저러는 거죠. 좋은 방법을 알면서 그 길로는 안감. "
그냥 그들에게 있어 페미는 하나의 테마를 정한거고. 주제인겁니다.
그런데 그 후유증은 국민이 고스란히 감당 해야 합니다.
법 고치면 그게 누구에게 적용됨? 정치인들이야 군대도 마음대로 자녀 빼고 그러지만 우리 민간인에게 법은 절대적인 겁니다.
흔히 딸 가진 아빠가 . 나는 딸을 위해 페미 지지한다. 이러는거 자주 보았는데요.
그 딸을 지옥에서 살게 해주는게 지금 페미 위주의 정책이죠.
이대로 계속 시간이 흘러 보세요.
역풍 무지하게 들어옵니다.
그런데 사상은 진짜 어떻게 수정하기가 힘든거에요. 특히 어린 학생들은 공감능력이나. 감수성이 강해서 페미 깊이 받아들이면 뭐.. 이거 어떻게 고쳐줄꺼임? 나중에 고쳐 주지도 못하죠;;
전부터 지금 까지만 해도 레이디 퍼스트. 이랬죠? 앞으로 그런것도 문제가 될겁니다.
배가 침몰하면.
우선적으로 여자와 아이들을 구명보트에 싣어서 살렸죠? 남자들은 침몰하는 배에 남고요.
지금은 왜 그래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죠
다 평등하다면 왜 여자들만 살아야 하나.
물론 모성애나. 그런걸 생각할수 있겠지만. 죽음 앞에서 성평등하다면 아이는 그렇다쳐도 왜 여자는 살아야 하지? 그런생각이 점점 들게 되죠.
세상에 진짜 성평등이 있을수 있을까요? 저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세상에 풀어야할 숙제가 얼마나 많은데. 그걸 누가 어떻게 정하고 처리해요.
그냥 더불어 사는 삶이니 남녀 가르지 않고 서로 위해주고 아끼면서 살아주면. 그렇게 서로를 보완하면서 함께 가는 거죠.
전에는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자리 양보하는 것도 보았어요. 저는 그게 좋다고 생각해요. 반대로 여자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뭔가를 양보해줘도 되는 거니까.
하지만 이런 페미 교육 때문에. 사람들은 필요 이상으로 성별을 가르고. 의식하고.
진짜 삭막한 사회가 될거에요.
법적으로 페미 우대 정책 미는건 진짜 정치인들의 권력 남용이고요. 국민들 을 싸움 붙이겠다는 거죠.
나쁜놈들이에요. 국민들이 뭔 죄가 있다고 어린아이부터 시작해서 노인에 이르기까지.(법이 적용되면 노인도 법을 지켜야 하니까요.)
이렇게 사상의 감옥에다가. 서로 증오하게 만들고.. 진짜 나쁜 놈들임.
애들에게 한 짓거리는 어쩔거임?
이러다가 나중에 여성부가 죗값 받나요? 전~혀 아니죠.
정치인 놈들은 나중에 명예와 돈 가지고 배 튕기면서 살아요. 내가 옜날엔 이랬었지 하면서요. 책도 내고 국민의 존경도 받습니다. 어거지로 추진한 것들에 대한 부작용. 길고 긴 후유증. 사회의 모든 숙제는 국민의 몫이죠.
지금 입터는 남페미. 연예인. 부추긴 신지예. 여자 위하는 척 하면서 표 빨아대는 정치인들.
이런 애들에게 그 책임을 물을수 있나요? 전혀 아니죠.
지금 사상 주입받고 자라나는 여자 애들이 대체 무슨 죄임.
개들은 가르치니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거고.
그녀들은 장차 완전히 성장하면 사회 속에서 부딪히며 알아서 사상속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혹은 평생 꼴통 페미로 살던가요. 어릴때 정체성으로 굳어졌기에 본인들이 못빠져나올수도 있음.)
정작 가해자들은 위에서 언급한 놈들인데 걔들은 페미 코인으로 돈만 벌고.
어린 애들이 막장으로 고생이죠.
다들 간과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데 페미니즘은 여자한테만 해로운게 아닙니다 남자들도 같이 무너지니까 진짜 심각한거죠 단순히 "미래에는 여자들이 많이 괴로울꺼야"에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당장 남성들이 위험에 처한 여성들을 꼴페미나 미투없던 과거처럼 도와주겠습니까? 이미 남녀갈등 이전에 불신사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군대문제도 앞으로는 이대로 유지 못합니다 남녀는 평등하다고 배우는 청년들이 가산점마저 폐지시킨 아무런 혜택도 없는 군대를 갔다오면 이미 자기보다 앞서가는 동기 여학생들을 수없이 보고 살텐데 그들한테 어떤 생각이 들겠습니까? 그들은 분명 남녀는 평등해서 경쟁도 평등하게 해야한다고 배웠을텐데요 과연 그때도 이런 비합리적인 상황을 단순히 애국심만 강요해서 유지 시킬수 있을까요? 더구나 pc충들이 주류가 된 한국에서?
2003년경 군가산점 문제를 빌미로 "여자도 군대가라"며 페미 한국녀 까는 인터넷 분위기가 형성됐는데
그때부터 모병제 전환을 논의했으면 진작에 모병제 전환했을 겁니다.
한국정부 예산이 2003년 111조원, 2018년 429조원, 2019년 470조원인데,
이렇게 늘어난 예산 중에 모병제 전환 예산이 없는 거야말로
군대 문제로 페미 까는 사람들이 가장 반성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한국남의 권익을 지키는 방향, 정책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이대로 가면 한국남이 일본남처럼 초식남이 되어서 신생아 수 급감할 테니, 한국 페미가 일본 페미처럼 ㅈ될 것"이라는 식으로 가정하며, 페미를 까는 것으론 전혀 페미가 약해지지 않습니다.
이미 2010년대 후반 한국남이 일본남보다 결혼을 덜 하고, 한국 신생아 수가 세계역사상 가장 빨리 줄어들고 있지만
(지금 결혼하고 애 낳을 만한 80년대 90년대 출생자 수는 일본이 한국의 1.8배 정도인데,
연간 혼인건수는 일본이 한국의 2.2배 정도,
연간 신생아 수는 일본이 한국의 3배 정도)
이런 사실 때문에 페미가 타격 받는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아직 한명의 완전한 사회적 성인으로 덜 성장한 우리 아이들이 페미니즘이라고 포장되어있는
괴상한 사상에 사로잡혀 올바르게 인격성장을 해야할 나이에 잘못된 길로 빠져드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본질은 여성인권 회복이란 미명아래 깔려있는 미움과,배척,증오,혐오,분열,동성애,사회불만 모든 해악한
단어들이 전부 포함된 근원지가 현재 페미의 본질입니다.
기나긴 인류역사에 사회지배를 해오고 내나라 내땅, 내것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피를 흘리고 죽어간것도
남자들이고 내국가와 가족을 위해 늙어 힘없어져 죽을때까지 일하다 죽어간것도 남자들 입니다.
여자들도 열심히 남자를 돕고 집안일에 충실하고 본일에 열심히 했기에 인류역사가 자연스래
이렇게 성장한 것입니다. 동서양을 떠나 인류발전의 역사가 그래왔고 남여의 신체구도 또한
그런이유로 틀린것 입니다. 일종의 " 섭리 " 라는것과 상통 하는것이죠.
선과 악의 무게추를 똑같이 매달았을때 인간은 무조건 악쪽으로 쏠리게 되어있습니다.
어린 친구들 일수록 더 자극적이고 더 자기 파괴적인 경향이 있기때문에 이런 악의적이고 자극적인
변종페미니즘에 쉽게 휩쓸리게 됩니다.
이것은단순히 남여문제 의 영역에서 벋어나 사회적인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어야 하고
이 해악한 변종페미니즘을 척결해야 우리에게 미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