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논점이 뭐였냐면 맨 처음 청원에 올라왔던 내용입니다.
여성들 아무잘못도 안했는데 오로지 탈코르셋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쳐맞고 폭행당했다고요.
경찰 발표로 여성들이 먼저 시비 걸었다는게 확실해졌는데
이제는 청와대 청원내용처럼 일방적인 여혐범죄의 피해자가 아니라
남자가 발로 찼냐 안찼냐 이걸로 완전 사건을 재구성해서 논점을 흐리네요
남자가 발로 차면 뭐가 바뀌나요?그냥 지들끼리 시비털고 싸우다가 이렇게 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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