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에게 메갈이냐고 물으면
"그래! 나 메갈이다! 한남 소추 $#%@$#!!"
라고 말하겠죠?
워마드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본인이 워마드 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면서 전의를 불태우겠죠.
페미니스트는 자신을 두고 페미니스트라고 깨어있는 척을 하겠죠. 여시도 마찬가지고요.
굳이 그렇게 불러줘봐야, '난 이거 한다!' 하면서 대응할 텐데, 자기들 하는 짓에 자부심이 있으니 그렇게 불러봐야 별 타격도 없습니다.
걍 '괴물'.
이 단어 하나로 족할 것 같습니다.
메갈이 지 랄 하면 "저 괴물 좀 봐." 하는 게 나을 것 같고요.
워마드가 지 랄 하면 "왜 그렇게 괴물이 되셨어요?" 라고 정중하게 묻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한남이 여자의 외모를 어쩌고 하면 "댁 정신이 괴물 같이 변했다고요." 하면서 외모가 아니라 정신이 문제라는 알려주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여시 페미들에게도 마찬가지고요.
제 생각엔 '괴물'이라는 단어가 생각보다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단어엔 '당신은 당신이 추구하는 이상과 생각 때문에 정신이 망가졌다.'라는 표현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저는 워마드 페미 무리들을 '정신이 괴물 같이 변한 사람들'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워마드 하는 여자를 만나서 충돌이 일어난다면 저는 욕 안 합니다.
이렇게 말 할 겁니다.
"스스로를 돌아봤어요?"
"지금, 당신이 괴물로 변했다는 거 아세요?"
라고 말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