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저정도의 예산을 가져다 쓰는데 이렇게 사회가 개판이지..
세금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사람들이 나라를 위해 자신의 수익의 일부분을 포기하는건데.
그렇게 목숨이 담긴 돈 가져다가 흥청망청. 나라를 위한 일에 쓰는게 아니고 오히려 망치는 일에 쓴다면.
그럼 국민은 나라 망하라고 피땀흘린 세금을 준건가.
여성부 없애도 저런 인간들은 어딘가에서 저 짓을 하겠지. 평생 인권 주의자 명예 속에서 여자라서 실드 받고..
책도 내고. 아주 긍지를 가지고 살겠네..
아 진짜..
음지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을 본적이 있는데. 그분들 발가락 끝만도 못한 것들이 저놈들임.
여성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