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이게 잘먹힘.

첫번째 심부름 센타 직원과 일진들의 연계가 가능함 더욱 안좋은 상황이 될수도 있음
두번째 수 많은 사찰과 몰래 카메라가 양산될수 있으며 불륜들 협박과 이혼 자료도 쓰일수 있음
세번째 자식이 협박의 도구로 쓰일수 있으며 더욱 더 많은 뒷돈의 거래가 성립 될수있음

돈이 있는곳에 언제나 날 파리가 꼬이며 악용의 우려가 있으니 법 적인 제도를 더욱
강화 하는길이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청소년 범죄와 교육자들의 범죄를 혹독하게
엄벌에 처한다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일들이 아닐까 싶고 지속적인 아이들 교육에 더 많은
돈을 투입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치원부터 개판이니 올라갈수록 썩은내가 진동 하는것은
세상의 이치가 아닐지.

제일 좋은것은 삼청교육대 부활...

저런 애들 모아서 한곳에 모아놓고 잠도 안재우고 뺑뺑이 돌리고

딱 6개월만 잡아놓고 족치면 순한 양이 되어 나올꺼임.

단 정말 비오는날 먼지나듯 조져야한다는 조건하에..

학교도 제대로 안가고 제대로 일어나지도 않고 말도 안듣고 지하고 싶은데로 쳐하다

6개월 가둬놓고 뺑뺑이 돌리고 말안들으면 굶기고 얼반 죽여놓으면

분명 효과가 극대화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놈의 인권은 개나 줘버리고..

필리핀으로 여행보내고 거기서 일가족 요단강 보내는게 더 쌀거 같은데...ㅎㅎㅎ

이런짓까지 해야 한다는 게 정말.... 에효

폭력 위압 협박으로 미화된 심리강제의 한 방법으로 밖에는 안보이는데요..
법은 어렵고 위압은 빠르니...
자식 가진 부모의 심정에서는 이해는 합니다만...
나쁜 방법 입니다.

문제는 좋은 방법이라는 것들이 통하질 않죠.

우리나라 학교와 법은 더 나쁘죠
그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