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역사는
약탈로 시작되었는데...
그 약탈은 사냥과 같은 생존 방식의 하나였을 뿐이지.
강자가 갖는 약자에 대한 천부적인 권리... 약육강식인 거다.
수 많은 전쟁의 본질도 별로 차이가 없다.
페미여자의 관점에서
남성중심의 문화는 여성에 대한 약탈이라고 정의할 수 있고
이제는 여자가 약탈로 되갚을 명분이 되는 거다.
차리리 원죄론이나 유일사상이 비이성적임에도 불구하고
지적능력에 무관하게 추종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더 요지경 아닐까?
아니 대깨문을 더 요지경으로 볼 수 있다.
믿거나 말거나... 관점을 바꿔서 윤회론을 대입해 보면
대개의 부부는 전생의 업장을 해소하기 위해 만나는 거다.
당연히 가정폭력, 데이트폭력은 업장을 해소하는 과정이라야 맞는 거다.
그래서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는 것 또한 과정의 하나로써 합리화가 된다.
이제는 여자가 정부라는 권력을 등에지게 되니 강자가 되는 거다.
세상이 뒤집어 지는 거지.
적폐와 농단의 프레임으로 대한민국을 뒤집었는데
왜 페미프레임으로 대한민국 뒤집는 것은 안된다고 하지?
싫으면 대깨문 하지 말던가.
세상이 요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