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강경파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입니다. 최근 트럼프에게 이런 얘기도 들었다고 하고 본인도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건 미국 땅이 아니라, 미국 본토가 아니라 거기다, 한반도가 될 것이다. 그래서 전쟁 난다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크게 겁먹지 않는다. 해석을 하자면 그런 부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811114507026
"서울 시민이 희생되더라도"..미 정계의 강경발언
"북한 문제에서 외교적 노력이 실패한다면, 불쾌하더라도 군사적 옵션만이 남는다."
"서울 시민이 희생될 수 있는 만큼 한국과 사전 협의를 해야 하지만, 김정은으로부터 미국을 지킨다는 데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전 유엔 미국대사이자, 트럼프의 외교 조언자인 존 볼턴의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문입니다.
북핵의 유일한 해법은 남북이 통일하는 것이지만, 실패한다면 군사 옵션만이 남는다며 중국의 북한 압박을 주문하며 나온 부분입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804205401656
어차피 님들 미국을 위한 총알받이라니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