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는 싶은데, 또 퇴근하니 일하고 싶고, 놀고 싶은데 막상 즐기는 게임을 키니 하고 싶지가 않네요.
복에 겨운 소리 같지만 우리 회사는 왜 야근 같은거 없나 싶기도 하고 주말되면 하는거 뒹굴뒹굴 되면서 시간보냅니다.
이거하고 싶다가, 기회되면 저거 하고싶고, 계속 반복되는 게 정신병인가 싶기도 하네요.
작성일 : 17-09-26 20:05
작성일 : 17-09-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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