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한류를 지속시키기 위해 미래투자를 한다는 개념이네요
즉 한류팬을 당장 끌어들이는부분도 있지만
한류가 커져도 그걸 받쳐줄 근간이 부족하다는 판단으로
멀리 보고 크게 보고있다는 생각임
인력도 배출하고 컨텐츠 질도 올리고 양도 늘리고
공항과 가까워서 다양한 측면에서 문화컨텐츠를 좀 더 늘리는 효과?
근데 문제는 CJ와 연결이 되어있다는점
CJ가 나서면 이게 망한다고 보기 어려운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콘서트 부터해서 다양하게 접목시켜서 유치하고 발전시켜나간다는점
서울과 크게 떨어져있지않고 공항과 가깝고 또한
한류문화의 저변을 확대함과 동시에 양을 늘린다는 차원으로 접근
손해볼건 없음 미래를 본다면...
즉 멀리보고 판을 키우자는 얘기임 개인적으론 찬성임
개인적으로 생각해도 한류의 위상에 비해서
즐길거리가 너무 없다고 생각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