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해라~~

일본 우익들도 보면서 뭔가 현타오겠다. ㅋㅋㅋ

뒤에 있는 아이들은 죄를 지은 것 같이 기다리고 있네요. 다들 표정이 좋아 보이지 않은
끌려온 소 느낌.
그런데 2~5 등까지 같은 팀인가 봐요? 계속 한 팀?? 독재국가의 패턴?
타이틀 표지가 다른데 ㄷㄷ

생각없이 지나갔는데 님 글 보고 다시 확인하니 진짜 그러네요.....ㅋㅋㅋㅋㅋ

그런데 엠스테 분위기가 원래 저래요
음악방송이라고 해서 우리처럼 포텐이 업된 분위기가 아니라...
출연가수들이 무슨 면접시험 대기 중인 애들처럼 저러고 앉아 있음

포텐이 아니라...텐션 얘기하시는거죠? ㅎㅎ

진짜.. 엠씨 저 할배.. 선글라스 끼고..연세도 상당한것 같은데.
볼때마다.. 이상한 분위기 뮤직 방송임
노친네가 아이돌 뮤직방송 맡는것도 영 분위기가 안 맞는듯..

그냥 니들끼리 놀아

발전없는 놈들  후퇴나 안함 다행

잠도 좀 주무시면서 하세요

트와이스에 일본인 멤버가 몇명이나 있는데...
쪽바리들 그렇게 위화감 안들껄요?

우리나라 선수 누구든 일본리그 스쳐만 가도 일본이 키웠다 이러는 놈들인데
과연 트와이스를 순수 한국산 아이돌이라 생각할까요?

그런 의미에서 쪽바리들이 트와이스나 아이즈원 같은 경우 큰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꺼라 생각함

zzz

결론은 트와이스 자랑이네

트와이스 멋짐 ㅋㅋㅋ

그와중에 k팝이 일등ㅋㅋㅋㅋㅋ존나 어이없는 것들.

ㅋㅋㅋ

음악 방송은 축제같은 분위기여야 하는데... 엠스테는... 쓰잘떼기 없이 엄숙함... 정말... 70년대 감성....

몇년전에 노엘 갤러거가 엠스테 출연하고 했던 어록 ㅋㅋㅋ


노엘은 「M스테」에 대해서 「똥이고 미치고 있다」라고 적어, 왜 이 프로그램이 일본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혹평했다.또, 공동 출연했다 AKB48에 대해서는 「대량생산 된 것 같은13살 나이부터15살 나이의 아이」라고 신랄한 말로 매도.
사회의 타모리에 대해서도 「잘난체하는 늙은이로 정확히 제임스 본드의 악역같은 놈」이라고 헐뜯어,
마지막에는 「왜 자신이 여기에 있는지 신만 안다」라고 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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