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우리나라 개독은 예전에 비하면 영향력이 엄청나게 쇠락했습니다
신채호선생이 말했죠 어느 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우리나라를 위한 종교가 아니라 그 종교를 위한 우리나라가 된다고
지금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수많은 교회들이 죄다 무슬림 사원으로 바뀌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한국오면 개독VS개슬림 구도로 유혈사태가 날 수도...ㅋㅋ
뭐 이런 농이 아니더라도, 무슬림이 한국서 뿌리내리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등으로 힘들다고 봄.
한국의 특성을 이해한다면, 지들도 몸사리게 될 것이라고 보지만요.
두려워할 것은 무슬림촌과 물량공세죠. 다수의 그들만의 공간은 절대로 안됌.
굳이 유럽과 비교하자면 이탈리아에서 무슬림이 과연 정체성적으로 영향을 끼칠 것인가?
이것이 가능하다면, 한국인으로서 더 경각심을 갖을 것같긴 합니다.
이미 70만평에 국가식품전문단지가 조성중이고 그 일부분에 할랄생산단지를 조성할계획이었죠
개독들이 주장한 50만평은 근거도없고 말도 안돼는 얘기입니다.
할랄생산은 인증만 할랄인증단체에게 받을뿐 생산자는 무슬림이어야한다는 규정도없고
실제로 국내할랄생산공장에 무슬림이 단체로 근무하는곳도 없습니다.
국내최대 할랄생산업체는 농심입니다.
또, 할랄단지가 조성되면 무슬림이 100만명이 들어와 IS의 근거지가 된다??
한평에 2명꼴?
70만평에 들어서는 시설은 할랄단지보단 클러스터및 식품연구단지가 더많고
실제할랄생산 단지는 50만평에 훨씬 못미칠텐데 한평에 도대체 몇명의 무슬림을 세워놓는다는건지..
할랄공장은 도축을 제외하면 무슬림을 고용할 이유도 없구요
익산 전체 인구가 30만정도인데 그 손바닥만한 땅에 무슨 100만명을...
무슬림의 인구는 세계인구의 1/4 정도인 18억정도입니다.
중동도 물론이지만 우리에게 중요한 시장은 동남아시아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등
이쪽시장에 할랄인증 식품,음료,화장품 시장이 어마어마합니다.
이걸다 특정종교를 위해서 포기해야하나요? 우리나라같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가?
도축방법이 잔인하다?
매달아서 피를 빼는 방법은 이슬람뿐 아니라 이스라엘의 코셔푸드도 마찬가지입니다.
더구나 주력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는 기절시키는 도축방법도 인정합니다.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종교의 자유가 있는나라입니다.
특정종교 하나가 나서서 모든 종교를 인정하지않고 까대는 상황...
더군다나 그종교가 가장싫어하는 이슬람은 사실은 뿌리가같은 형제종교라는거..
그렇게 무슬림입국이 걱정되면 한류에 끌려서 관광객으로 들어오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등 동남아국가
부터 막아야죠.. 한해에 중동에서 한국에 입국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됩니까
참 답답한 현실이죠
경제는 거지같아지고 살길은 수출밖에 없는 나라에서 괴담이나 퍼뜨리며 특정종교의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
작성일 : 16-06-2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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