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nnews.com/news/201606281503234519
팬택의 신제품 '스카이 IM-100'의 예약판매가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보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팬택은 30일 정식 출시 후에도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초반 물량을 맞추기 위해 김포공장을 풀가동하며 막바지 출시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SK텔레콤과 KT를 통해 팬택의 새 스마트폰 '스카이 IM-100'의 예약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예약판매 첫날과 둘째날이었던 지난 주말 약 3000~4000대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