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랬죠
시기놓치면 걷잡을수 없다고...
번식력이 엄청납니다.
새끼들도 이제 곧 입니다.
물론 지난번 글처럼 많이 또 죽어요.
처음부터 적당한 거리를 두셨어야 했는데
이젠 집안에 들이셔서 안나갑니다.
그 고양이의 보금자리입니다.
새끼들도 아무때나 중성화 못시키고
생후 6개월후에 중성화 시키는데요
그 사이에 임신해버려요.
가족계획이 아주 힘든데...
그리고 암컷을 중성화시켜야 번식을 막는데
중성화수술비가 1마리 30만원...
제가 기르실때 처음부터 걱정했는데
거의 현실화 되어 있음요.
솔직이 눈에 훤히 보이기도 했지만
워낙 빠져계셔서 막기 힘들었어요.
지금부터도 큰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