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은 지금 우리나라 정치. 경재. 사회현실을 종교적? 토속적?샤머니즘 이라는 둘레를 씌워 표현한거다
일본놈
사회에서 잘 노출되지 않는 자리에 숨어살며 오직 한국에만 있는 동물 고라니 잡아먹는 즉 민족정기 말살 하며 여러가지 사안으로 사회 혼란주며 본인의 목적을 달성하고 서로 싸우고 죽고 죽이게 하는
왜놈 악마로 나온다
황정민
일본놈과 같은부류지만 조금더 급이낮은
똑같은 일본식 팬티를 입고
일본놈과 대한민국 국민 사이에서 각종
이념 정치 사회 논리를 의롭게 행하는척하지만
영화에서 굿한번에 천만원 이라고 강조하는 장면 있듯이
돈에 집착하면서 곽도원 즉 국민들
속이도 일본놈편에 서서 국민들 우롱하는 전형적인 친일파에 해당된다
천우희
얘는 우리나라 민족정기다
영화에서 일본놈 과 친일파의
농간에 조종당해 서로 싸우고
죽고 죽이는 배우들 처럼
현재로는 우리나라
사회지도층 및 경재적 영향력이 큰 친일파 친일기업 등에 의해 서로 경쟁하고 싸우고 이념갈등에 지역감정 등등
그들에의한 여러가지 정치 경재 사회의 여러 문제점 속에서 희망도 꿈도 이루기 불가능한 비관적인 대한민국 젊은이 포함 전연령층 구성원들을 어떻게든 구제하려는 극소수의 의식있는 지식인이나 지도층이다
곽도원
그나마 좀의식있는 현재 대한민국 국민인다
현 대한민국 현실에서 의식있는 소수의 지도층 과 친일파 사이에서 고민을하다 결국 친일파의 이념에 속아 그들의 농간에 대다수의 국민들처럼 똑같은 결과를 맞이하게된다
총평
영화에서도
일본놈과 친일파는 절대 직접 누굴 죽이지 않는다 직접 죽이는장면 한번도 안나온다
다만 각계 각층의 영향력 있는 위치에서
사람들 조종해서
굿해서 친일파 돈 벌게 해주고
각종이념 지역갈등조장 등등으로
서로 싸우고 의심하고
죽고 죽이게 만든다
현재에도 독립군 잡아죽인
일본군 장교의 가족이 대한민국 대빵이고
정치 경재 사회 지배층들 다수가
친일파 후손들이고 일본에 우호적이며
심지어 얼마전 일본왕 생일파티를 서울 한복판 친일기업 ㄹㄷ호텔에서 정치인 기업인 할것없이 경찰 보호아래 너나할것없이 참석한것처럼
그들과 그들 하수인들은 대한민국을 경재적 식민지. 싼 노동력 일본의 노비국가로
생각하는게 아닌가싶다
힘들고 지치고 죽어 나가는건
영화에서 처럼 조종당해 죽어나가는
평범한 곡성주민 즉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 현실이다
감독은 아마 이걸 말하고 싶었는지 아닌가 싶다
대 놓고 말하자니 대표적 친일기업인
독도는 일본땅이라 망언하는 일본 보수정치세력에 매년 기부 하는 ㄹㄷ에서는 상영도 못할것 같고..이래저래 문제 생길것 같으니 누가봐도 허구인
신빙성이 낮은 샤머니즘을 이용해
우리의 현실을 정확히 표현한게 아닌가 싶다
끝으로
영화에서 고라니 잡아먹는 악마의 국적이
일본으로 나왔을때 아 이영화는
샤머니즘 영화가 아니라 현재 우리가 처한 삶의 원인과 과정 나아가야할 방향 즉
정치 경재 사회모순의 해석과 우리에게
정의란무엇인가?를 생각 하게한
영화임을 직감했다
황정민이 천만원 이라고 부정타는짓 하지말라고 했을때 일본팬티 입은장면
나왔을때 더더욱 전형적인 친일파라고
확신했다
이글은 단지 나의 곡성 이라는 영화에대한
아주 주관적인 해석이며 일본 과 친일파에대해
비호감 이지만 굳이 딱잡아 욕하는 것도 아니다
이유는 내가 만약
곽도원 처럼 천우희 와 황정민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하는 상화이었다면
닭이 두번이 아닌 한번도 울기전에
친일에게 갔을지도 모르는일이다
아니 아마 갔을것이다..
곡성 영화 보면서 의문점이 많았는데 이런 해석도 가능 하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