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 마지막회만이라도 한국 작가가 한다면....
한류 드라마 작가들의 필력이 대단하고
인상적인 마지막회도 많았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마지막회를 한국 작가들이 맡아서 감동과 눈물로 끝내면 어떨까...
뻘 생각이지만 갑자기 그런 소망이 생기네요
갑자기 로맨스로 마무리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