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영어로 한다고 그 바닥이 들어나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영어로는 뽀르노 (pornography, 외설물 - 인체의 국부와 성행위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진과 영상물) 배우라는 것인데요. 이걸 AV, Adult Video 성인 비디오라고 달리 부르면서 제일 저급하게 성을 팔아 돈을 버는 그 추함을 덮고, 뽀르노에 출연해서 성관계 장면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그런 X녀를 배우라고 하면서, 공개적으로 광고를 하고 대중들 앞에서 사인회까지 하는게 정상이라고 봅니까?
여기 어떤 사람은 일본이 성이 개방적이라서 멋진 나라라고까지 하던데, 정말 이해를 못하겠군요. 성이 개방된 것과 닥치고 아동 뽀르노까지 마구 만들어 팔아먹는 문명이하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고, 뽀르노 배우가 일반 연예인처럼 대낮에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나라를 멋지게 보는 분들 이해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