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AV 남배우 팬덤은 거의 없죠. 여자들이 그런거 보긴 보겠지만 꾸준히 즐겨보는 사람보단 호기심에 몇번 보는 사람이 대부분일거라고 봅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인가 뭔가라는 영화 나왓을때 여자들의 뽀르노 라는 말이 있었죠. 대부분의 여자들은 노골적인 AV는 더럽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요. 잘 포장되어서 아름다워 보이는 영화쪽을 더 선호할듯.그래서 AV는 일본같은 성진국 빼곤 남배우가 팬덤생길일 없을것 같네요. 유럽쪽도 그럴것 같고요.
언젠가 신문기사로 본적있는데 현재 일본AV시장에선 남배우가 너무 모자라서 여자배우구하기 보다 훨씬 힘들다더군요. 남자는 하루에 찍을수있는 횟수가 한정되어있어서 다작이 힘들다고 하고...일본 AV같은경우는 뭔가 스토리있는 것들이 많아서 같은배우가 여러 역할하면 몰입이 떨어진다 해야하나...암튼 우리나라 남자배우도 일본에 진출했고 일본내 배우들 대우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