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해먹기 귀찮아서 대부분의 외식또는 라면으로 때움.
외식 조차도 자주하다보니 질리려고 함.
혼자 있는 대부분의 시간을 남의 트위터나 보며 자기 생활과 남의 생활을 비교하는게 일상.
생각만 해도 우울하네.
솔직히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가지만...뭐 여러타입의 사람이 존재하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혼자인게 오히려 편한사람도 있고, 혼자인게 너무도 불편한 사람도 있고.
전 전자라서... 혼자인게 너무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