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신 얘기가 뭔지 모르겠고 하나는 알지요

엄청 크다는거......ㅇㅋ?

제말이 엄청 작을수도 있겠다는 말이죠

그래서 우주도 크기로 나누죠.

소우주 / 중우주 와 대우주 로요. 소우주는 인체라 하는데 사실 인간의 내장 위치 혈의 운행이나 기타등등은 우주와 같을 수 도 있죠. 그래서 인간을 알면 우주를 안다 뭐 그러는 것 같은데 무식한 저는 그냥 들은 말을 옮길 뿐 이해 불가 입니다.

화엄경에 나오는 말중에... 개자씨에 바다를 담을수 있다고 하죠..
말 그대로 4차원의 세계에 대한 이론..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벗어난 .... ㄷㄷㄷ

영화 맨 인 블랙처럼 말이지요.....;;

저도 불경을 읽지만은 증명할수 없으면 하나의 설이겠죠.
그러나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맨 인 블랙의 그것이 이론상에선 불가능한것도 아니겠다는 생각이죠

불경의 우주관을 설명하자면.. 삼천대천세계라 하는데..
수미산을 형성한 1우주 (1태양) 1000개가 소천세계
소천세계 1000개가 중천세계
중천세계 1000개가 대천세계라 합니다.
대략 10조개의 우주가 대천세계라고....;;

또한 이 대천세계가 몇개가 있을지 어케 알까요?

다중우주 평행우주... 등등등...
차원 또한 10차원을 넘어서 거론되는것 보면.....;;

걍 허무한 논쟁일뿐이죠..

이걸 진정으로 알고 싶다면........

성불하세요.... _(__)_

그거 아십니까. 무한과 무는 수학적으로도 동일한 수라는것

<https://youtu.be/BRRolKTlF6Q>

그 거 전부 내가 다만듬-하나님아부지

각자 마음의 크기가 우주의 크기이니라.

와우... 심오한...

그냥 10x10x10x10x10x10x10x10x10x10x10x10x10 (제곱광년)  이 타이핑을 오늘 하루종일 하면 되지 않을까요??? ㅇㅅㅇ

그거 아십니까 구글플렉스 즉 10^99성 m 정도 서로 벗어나 있으면 빗뱅서부터 시작한 모든 변화의 수가 반복할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는걸
이게 맥스 태크마크의 평행우주론중 첫번째 이론이죠.
즉 이정도 떨어진 공간사이는 공간상 방향이라는 절대성이 없어지는 평행우주가 생긴다 ㅎㅎㅎ
그것도 아인시타인의 우주관을 적용해도 말이죠

그거 아십니까
우주가 아무리 커도 내가 지금 밥을먹어야 된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단거... ㅎㅅㅎ

그거 아십니까?
당신이 지금 밥을 먹어도 또 배가 고파올거란 사실을~

저와 같은 밥시간인데 이곳은 겨울이고 님이 계신곳은 여름이죠.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