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나 저러나 뽀로로에 컨텐츠가 있긴함?

전 일단 go 자 들어간게 매우 거슬리네요
뽀로로 친구들 집에 방문하는 컨텐츠일지.... 어휴

네이밍은 그저 기자가 임의로 이해를 돕기 위해 쓴 가칭일 겁니다.

ytn에서 뽀로로 고로 뉴스에 나오길래 검색해본 기사입니다

그니까 그게 아직 가칭이라구요 ㅇㅅㅇ

님 언급처럼 혹 가칭이더라도 이미 매스컴에 뽀로로 고 로 타버렸으니
이미 공식 타이틀화 되버린거죠

뽀로로 ar 게임 했으면 됐을텐데
wiz가 명텐도가 되버린게 기억나네요

진짜 한심하더라는. 우리도 짝퉁만들래 하고 선언했으니...
근데 이거 개발사가 구글의 스타트업였던 미국의 신생기업이 만든걸로 아는데
단지 닌텐도의 포캣몬 캐릭터만 빌린거를 가지고 어제 중앙일보의 컬럼에 보니
닌텐도가 또 혁신으로 엄청난 일을 해냈다며 스맛폰에서 또 실패한 엘지를 까면서
닌텐도 본받으라는거 보면서 설마 내가 잘못알은건가 그래도 중앙지의 컬럼인데...

개발자라는 사람들 왜들이러는지 이해 못하겠습니다 자존심도 없나
서든어택2도 그렇고 한국 게임계가 문제가 많네요

뽀로로에 키울 케릭터가 았나요?

이런걸 피카추와 비교해서 자뻑이라고 하죠..ㅋㅋㅋ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애들 코흘린돈 따먹겠다는 심보. 주의력 부족한 어린애들 사고 많이 날거 같다.

하나가 성공하면 우후죽숙으로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실패할 확률이 엄청 크죠  그걸 알면서도 만든는걸 보면  포켓몬고도 이대로면 실패할 확률이 크다고 보여지는데  나가서 잡기는 그렇다치고 만화로 따지면 이제 트레이닝하고 그다음 시합하는거 같은데  이거 또 나가서 해야 한다면 실패할거 같은데 말이죠  아니겠죠  그냥 이제부턴 가까운 거리에 누가 잇는지 봐서 시합신청하고 그래서 하는거겠죠  누가 그러던데 거리돌아다니다 가까이 있으면 시합하는거라는데 그것 ...  완전 별로인데  겜이라는게 일갔다. 혹은 학교갓다와서 집에서 편한 차림으로 몆시간하고 그러는건데  게임하기 위해 다시 나간다면?  ,..  나가는 사람도 잇긴 하겠지만서도..

이제 개발 착수? ㅋㅋ
누구 엄한 돈을 빼먹을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