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한건 아니고 정식으로 번안했던곡이죠 ㅎㅎ
크렌베리스가 외국에서는 이미 핫하게 떠오르던 밴드였는데 우리나라는 중경삼림덕에 팬층이 생기기 시작하다
나중에 인기 많았던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 였던가)에서 ode to my family 라는곡이 알려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알려지고 바로 zombie가 또 터지면서 인기 많이 끌었었죠
저도 그때 참 좋아했는데 좋아하던 시기에 다음앨범 컨셉으로 돌로레스가 머리를 다 밀어버리더니
그달 GMV라는 잡지에 결혼한다는 기사가 나와서 매우 상심했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