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외국인들이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에 대해 관대하다고 느끼는데 그건 서양인들의 관점에서 보면 당연
한 일임
지금도 인종차별이 횡행하는데 당시엔 서양인들이 동양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음
그저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는가 안되는가를 따질뿐임
오랜 세월이 지나고 매년 사과를 하는데도 독일과 유대인 피해자들에 대해선 끊임없이 얘기를 함
하지만 상대적으로 피해를 당한게 대부분 동양인인 일본은 서양인들의 관점에선 별로 관심이 없을수 밖에
없음
더구나 인터넷의 발전으로 인해 예전엔 자기 나라에서나 통하던 어처구니 없는 상식을
당사자들인 우리한테 자기들 얘기가 맞다고 우기는 꼴통 서양인들이 많음
동양에선 세계사를 배울때 서양사를 비중있게 다루지만 서양은 그렇지 않음
분명 고학력자의 과학수준이나 여러면에서 서양이 앞서지만 저학력자를 기준으로 하면
꼴통 겁나 많은게 서양임
그런 꼴통들이 배우지도 않고, 고학력자라 해도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일본이 잘나갈때
뿌린 역사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꼴통짓 많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