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부분 일본이 반면교사 혹은 롤모델적 측면이 없다는 것은 아니고, 나름 인정하는데요.
식민시대와는 뭘 어찌하더라도 전혀 연결이 안돼구먼요.
고로 전혀 본질이 아니구먼요. 무슨 소리하는 것인가요?
충분히 나올만한 소리가 아니라, 그냥 무식이 절절 넘쳐서,
전후사정은 고사하고, 어디서 뭘 어떻게 초점을 맞춰야하는지 전혀 모르고,
어서 주워들은 팩트로 애써 껴맞춰서, 대만급으로 매도하며 신났다는 말인데요?
필자님 그냥 조선이 약해서 을사늑약 끝! 하며 속편하실 타입일 듯.
이해심이 열반의 경지에 달하셔서, 부처라도 되겠습니다.
나는 모나서 안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