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국가의 난민조차 거부하고 돈으로 때우려는 부유한 중동국가들이 도마에 올랐다.
뉴욕타임스는 카타르(1인당 평균 소득 14만달러), 쿠웨이트(7만달러), 사우디(5만달러)
등의 부유한 중동국가들이 4년간 수용한 난민수가 0명이라고 지적했다.
오히려 가난한 요르단이 63만명, 레바논이 120만명의 난민을 수용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263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