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도 예능으로,
출연도 예능으로,
서로 가겠다며 안달나 개인의 인지도 향상을 목적으로 찍는 프로
고작 1주일 정도 체험으로 군 생활 다 한 것처럼 호들갑 떠는 작태와 군대를 예능군으로 전락시킨 MBC!!
어떤 출연자는 마치 진짜 입소라도 하는 줄 아는양 가족까지 나와 질질짜는 꼬락서니를 보노라면 참..
진짜 사나이란 프로를 볼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든다.
"저 옆에서 훈련 중인 진짜 군인들은 자신의 인지도를 위해 놀러온 저 것들을 보고 얼마나 힘 빠질까?"
다른 장병들 못보게 오지 구석탱이에서 찍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