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불체자 검거한다면서 불체자 현황을 인터넷에 올렸는데 그 수가 누락되었떤 것으로
기억합니다. 결국엔 은근슬쩍 내리더군요. 애초에 불체자가 몇명인지 정확히 파악도 못했다는 소리입니다.
시끄러워지니까 시늉만 한 것이죠.
검거율이 무지하게 저조하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한국에 남아있는 불체자에 또 다시 새로 생기는 불체자들
계속 누적되어 어딘가에 숨어 있는데도 잡을 생각도 안하고
그대로 이민자로 받아들일 생각인가 봅니다.
정부는 본래의 한국인이 나라를 떠나기를 바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이런 날이 올 줄 정말 몰랐습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신고해도 무용지물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