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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31 23:18
마음이 무겁네요
 글쓴이 : 가생이잉여
조회 : 640  

이거참 제가 까이는 거 보다 제가 까는게 더 스트레스일 줄은 몰랐네요;

그럴 주제도 안 되는데;

어차피 모르던 사이에 얼마든지 까여줄 수 있고 더 열심히 살 수 있는데ㅎ

여자가 성격이 착하니까 엄청 미안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서명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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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k 16-01-31 23:20
   
ㅜㅜ 가생이님 방가요 ...ㅜㅜ
무슨일 잇으세요?.....ㅜㅜ
     
가생이잉여 16-01-31 23:21
   
안녕하세요 그냥 소개팅얘기예요ㅎ 흔한 얘기요ㅎ
          
slak 16-01-31 23:23
   
ㅜㅜ 먼진 잘모르겟는데 ㅜㅜ 안좋은일은 ..ㅜㅜ 빨리  잊으세요 ㅜㅜ...
               
가생이잉여 16-01-31 23:25
   
저도 먼지 몰겠지만 왠지 감사하게 느껴지네요ㅎㅎ 편히 주무세요ㅎ
                    
slak 16-01-31 23:26
   
ㅜㅜ 저번에 감사햇어요 ㅜㅜ 제가 안잊는다고 햇잔아요 또 힘드시면 뛰어 올게요 ㅜㅜ
가생이님도 편히 주무세요 ......ㅜㅜ
                         
가생이잉여 16-01-31 23:42
   
넵ㅎㅎ
헬로가생 16-01-31 23:29
   
아... 소개팅... 부럽네요.
     
가생이잉여 16-01-31 23:40
   
친구들 한테 잘 하세요ㅎㅎ
          
헬로가생 16-01-31 23:41
   
전 유부남이라. ㅎㅎㅎ
그냥 젊은 시절이 부러워요...
               
가생이잉여 16-01-31 23:48
   
뙇 실례했습니다
캣피 16-01-31 23:33
   
오빠 미웡!
     
가생이잉여 16-01-31 23:40
   
Mahou 16-01-31 23:57
   
오빠 어쩜 그럴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