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싫어하는 게 당을 보고 사람을 찍는 사람이죠.
또 나는 우익이다 좌익이다 정해놓고 그 무리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하게 놔두는 거.
그게 나라를 망치는 지름길이죠.
진보성향이 있다해서 국익에 상관 없이 무조건 모든 인권을 보장하자 떠들고
대책 없는 무조건적인 분배를 주장하고 친북을 논하거나
보수성향이라 해서 무조건적으로 분배를 빨갱이라 하고
대책 없이 자본주의를 찬양하거나 국민의 자유와 프라이버시를 억압하는 거
이런거 만큼 나라를 망치는 건 없죠.
진짜 민주애국시민은 당이나 이데올로기가 정해주는 객관식 답 중 하나를 뽑는 게 아니라
자신이 주관식 답을 만들어 그런 나라를 만들어 가려 노력해야 하는 거죠.
식민주의를 植民主義라고 한자로 쓰는데 뜻은 민民을 심는다 입니다. 그래서 식민을 하기위해서 자국민을 이민(민을 옮기다)을 하는 것 입니다. 그럼 그 곳의 원주민은? 당연히 학살하지요.
지금 다문화니 난민이니 하는 것은 신식민주의에요. 당연히 지금은 소규모라 문제가 안될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규모가 되면 원주민을 죽이거나 쫒아내고 주인 노릇을 할 것 입니다. 이것은 인도적인 문제나 윤리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은 대략 3,000 ~ 5,000만명의 북미 원주민을 학살 했는데 이들이 생존 했다면 대략 2역 ~ 3억정도 될 것입니다. 딱 지금의 미국 인구정도에요. 미국은 원주민을 다 죽이고 그 자리를 이민자로 채운 것 입인데 이제 거의 채운 상태란 말입니다. 즉 식민상태가 거의 완성된 상태로 더 이상의 대량 이민은 안 받습니다. 지금의 미국인이 이제는 원주민이 되기에 대량의 이민은 자신들의 종말로 이어지기 때문이에요.
한국은 원주민으로 꽉 차 있는데 또 이민을 받습니다. 그럼 한국인을 유출시키거나 죽여야 합니다. 그걸 정당화 시킬려고 한국인은 이주해 왔다고 개구라를 치는거죠. 우리는 이곳에서 태어났고 성장한 민족으로서의 즉 원 땅주인으로서의 의식 즉 민족주의를 가지면 절대로 안되는 것이며 단일민족이라는 말도 써서는 안되는 되는 그런 프레임을 만든 것 이에요.
지금 한국인은 해외를 진출이나 이민 하는 것이 아니라 강제로 추방되어 지는 것 입니다. 그리고 좌 우를 막론하고 다문화니 뭐니 하면서 개소리를 하면서 사기질을 치는 것이에요. 출산율이 줄어서 한국인 멸종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인 멸종 하도록 유도 하는 것 이에요. 한국원주민을 멸종 시키고 대체 인력을 채우기 위함이라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