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6-02-02 00:07
겨울인데도 무서운 거보니까 오싹하네요.
 글쓴이 : 선괴
조회 : 667  

 유튜브로 무서운 이야기 해주는 예쁜 누나? 얼굴보면서 이야기 듣고있으려니 으슬으슬 떨리는군요.
 이런 기분은 옛날에 전설의 고향이나 그것이 알고싶다 보면서 느끼던 감각인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남자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캣피 16-02-02 00:08
   
무서운거 싫지만 예쁘다고 하니 용기 내볼게요.

좌표점...
     
선괴 16-02-02 00:11
   
https://www.youtube.com/watch?v=TWV_vjVenag

디바제시카라는 별명으로 활동하시는 분 같네요.
아프리카티비와 유튜브채널을 운영하시는 듯...
이분 컨텐츠가 상당히 다양해요. 영어단어도 배울 수 있고요.
          
은팔이 16-02-02 00:43
   
저도 이분 구독중입니다. 말도 재밌게 하시는데 얼굴도 이쁘시고 몸매도 굿...
               
선괴 16-02-02 00:54
   
하하.. 그렇죠.
오늘은 무서운 걸 좀 봤는데 소름이 쫙나네요.
어우,
무섭습니다.
브이 16-02-02 00:56
   
구독자를 요기서 보내요 ~ 저도 구독자인대 ㅎㅎ
제시카님 말이필요없죠,, 교육이면 교육, 솔직함까지~~크....
왜,,이분을 이제서야 알았는지 싶더라고요 ㅎ
카인 16-02-02 12:16
   
슴가가 큰  유학파아가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