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언론이 트럼프를 깠고,
밖에서 트럼프 지지자라고 하면 ㅄ취급을 당하고,
정치인이라면 절대 입밖에도 내지 못할 말들을 수도없이 했으며,
심지어 자기당원들까지도 지지를 하지 않는다고 했었는데
세계 최 강대국 미국의 대통령이 되버림.
어떤 사람들은 "힐러리의 표수가 더 많았는데?" 라고 말을 하는데..
이정도로 편을 들어줬는데 그정도 표차밖에 안나는게 더 신기한일 아닙니까?
이 모든걸 정치라고는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던 사람이 해낸겁니다.
전 이게 진짜 민주주의라는 생각이 드네요.
국민들이 표로 모든 방해를 뿌리치고 대통령을 뽑은게 대단합니다.
도저히 못참아서 변하고 싶어서 정치인같지 않은 사람을 뽑은건데
그게 진짜로 먹힌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