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관련 3가지 소식이 있네요..
1. 갤s6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매년 9월에 출시되던 갤노트를 올해는 1달이나 빠른 8월말에 조기출시한다네요.
4g 램에 4.100mah 내장형 배터리를 장착한 고스팩이니 아주 잘 팔릴거 같습니다..
아이폰6이 고가폰을 싹슬이 독식중인 천하를 뚫고, 갤노트5가 초대박날것을 믿습니다.. 화이팅...
2. 곧 발표될 2분기 삼성전자 실적중에 2분기 갤s6 판매량 (3개월치) 도 발표될 것인데
전작인 갤s5가 작년 2분기에 1.700만대 판매실적을 냈었는데, 올해 갤s6은 2분기에 얼마나 팔렸을지도 관심사네요...
갤s6이 좀 부진하다지만 최고 실패작이었던 작년 전작 갤s5도 2분기에 1,700만대 팔렸으니,
그래도 갤s6은 기본으로 2,000만대는 넘었으리라 보고, 2,200만대 정도는 팔리지 않았을까요?
며칠안에 곧 발표할테니 기대해 보도록 하죠.. 화이팅...
3. 아이폰6의 출시후 6개월 판매량이 1억 2천 560만대라네요.. 얼마전 발표한 2분기 판매량은 포함안된거니
2분기 판매량까지 포함하면 9개월 판매량이 약 1억 6천 500만대 안팎 정도 되겠네요... 겁나게도 팔리네여...
아이폰6은 무릎 꿇어라.. 삼성의 초기대 역작 갤노트5가 곧 출시하신다..
최근 ID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상위 5개 업체 가운데 삼성전자만 유일하게 출하량, 점유율이 하락했다.
갤럭시S6 시리즈가 결국 실패로 돌아간 만큼 삼성전자로써는 3분기 점유율 회복을 위해 갤럭시노트5 조기 출시라는
승부수를 띄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편, 갤럭시노트5는 5.7인치 쿼드 HD 디스플레이, 4GB 램, 엑시노스 7422 또는 7420 프로세서,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4100mAh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곧 발표될 갤s6 2분기 판매량과 비교할 (작년 갤s5의 2분기 판매량 기사)
올해 상반기 삼성 스마트폰 판매량 부진은 주력 모델인 갤럭시S5 부진 영향이 컸다.
갤S5 판매량은 올해 2분기 1,700만대에 이어 3분기 600만대, 4분기 400만대로 급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폰6의 출시후 6개월 판매량 1억 2,560만대로 밝혀져.
애플이 올해 말 출시될 아이폰6s 판매를 사상 최대 규모로 예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SJ)는 애플이 오는 부품사들에게 12월까지의 아이폰 모델들의 제작량을 8500만~9000만 대로 늘릴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첫 대형화면 스마트폰인 아이폰 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첫 주문량이 7000만~8000만 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사상 최대 규모다.
지난해 출시된 첫 대화면 스마트 아이폰6의 판매량은 출시 후 6 개월 간 1억 2,560만 대다.
전년 대비 43% 늘어난 수치다. 아이폰 6가 출시되기 전 애플의 가장 큰 화면은 4인치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