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질소 제품들을 풍자한 듯한 내용이 있더군요. 어떤 제목의 무슨 웹툰인지는 이자리에서 밝히진 못하겠지만....(광고가 될 수도 있으니.)
참.... 웹툰의 소재가 될 정도로 질소 제품들의 진격이 멈추지 않으니 참.... 뭐랄까 웃으며 웹툰을 봤지만 한편으론 좀 씁쓸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