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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8 18:41

이번에야 확실하게 깨달은거..

글쓴이 : Iniesta

예전부터 국뽕이란 단어를 보고 눈살이 찌푸려진게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최근 진정한 국뽕들이 누군지 제대로 파악을 했네요.

나라에 위험이 생겼을때 문제점을 파악하고 현실을 직시하는 세력이 누군지 보면 알수 있습니다.

국뽕헌터 자칭하는 모 사이트 인간들이야말로 현실에 안주하려는 흔히 국뽕식? 마인드가 퍼져있죠.

쓸데없는 것엔 열폭하며 매국질을 하더니 정작 이런 후진국스러움엔 조용들 하죠.ㅋ

두유노우김치보다 더 한심한 맹목적 국뽕들이 누구였는지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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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바트 14-04-28 18:47 그놈들에겐 예전부터 써오던 '수구꼴통'이라는 훌륭한 지칭이 있습니다. 굳이 애매하게 '국뽕'이라는 말로 표현해서 말을 더럽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놈들에겐 예전부터 써오던 '수구꼴통'이라는 훌륭한 지칭이 있습니다. 굳이 애매하게 '국뽕'이라는 말로 표현해서 말을 더럽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Iniesta 14-04-28 18:49 우리가 최고라는 국뽕마인드를 창피해하더니.. 정작 이번 일엔 위기감을 느끼지 못한다는게 웃긴거죠. ㅎ 우리가 최고라는 국뽕마인드를 창피해하더니.. 정작 이번 일엔 위기감을 느끼지 못한다는게 웃긴거죠. ㅎ



		크라바트 14-04-28 18:54 아..수꼴들 말고 친일좌빨혐한매국노들 이야기인가 보군요. 아..수꼴들 말고 친일좌빨혐한매국노들 이야기인가 보군요.



		와우 14-04-28 18:56 국뽕보단 은폐라는 말이 더 어울리지 않나요.. 국뽕보단 은폐라는 말이 더 어울리지 않나요..



		Iniesta 14-04-28 18:59 국뽕이란 단어도 많이 희석되었잖아요. 무서워서 자부심도 못느낄 만큼 남용되고도 있고요. 그런 의미로 볼땐 저런 부류들이 진정한 국뽕이었단거죠. 창피할 정도로.... 국뽕이란 단어도 많이 희석되었잖아요. 무서워서 자부심도 못느낄 만큼 남용되고도 있고요. 그런 의미로 볼땐 저런 부류들이 진정한 국뽕이었단거죠. 창피할 정도로....



		고프다 14-04-28 19:32 걔들은 좀 멍청함. 정부의 통치행위는 절대 비판받아서 안된다고 생각하는 놈들임. 그러면서 어떻게 지들은 부카니스탄을 비난하는지 모르겠음. 북한에서 태어났으면 공산당에 순응하면서 아무런 의심도 안하고 맹목적 충성하면서 잘 살았을텐데 왜 해필이면 민주화된 한국서 태어나서 그 고통을 겪는지 원.. 그래서 걔들이 민주화를 싫어하나봄. 지들 생각과 딱 들어맞는 북한 가던지 물고빨고하는 일본가던지 둘중하나 했으면 좋겠네요.. 걔들은 좀 멍청함. 정부의 통치행위는 절대 비판받아서 안된다고 생각하는 놈들임. 그러면서 어떻게 지들은 부카니스탄을 비난하는지 모르겠음. 북한에서 태어났으면 공산당에 순응하면서 아무런 의심도 안하고 맹목적 충성하면서 잘 살았을텐데 왜 해필이면 민주화된 한국서 태어나서 그 고통을 겪는지 원.. 그래서 걔들이 민주화를 싫어하나봄. 지들 생각과 딱 들어맞는 북한 가던지 물고빨고하는 일본가던지 둘중하나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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