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에서 뉴스로 취급해 주는 것 뿐이죠.
저게 야후뉴스 포탈에 들어가지 않으면 금방 망할 정도로 파급력이 없죠. 그냥 보통 번역사이트 수준입니다.
포탈에서 취급해 줌에 따라 클릭수도 높아지고 중국말 할 줄 아는 일본애들 모아서 주구장창 중국사이트
파고 중국 블로그 돌아다니면서 어떻게 이슈화 만들어 먹고 살까 그 생각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번외로 정말 경악스러웠던 건 아시안 게임 때 태국반응 가지고 와서 수면위로 올려 공론화 시킬려고 하던게
저 야후재팬의 일본놈들입니다.
동남아시아 쪽에다 '글로벌 어쩌구'라고 서치나 처럼 비슷한 신문사차려서 태국반응 엄청 실어나르며
한국을 때려죽인다고 공론화 시키며 언론화 만들어 뒤까더군요. 소름이 났습니다.
그런데 동남아시아 쪽은 일본애들이 별로 관심이 없어서 아시아게임 끝나고 나서 그 회사 기사들은 죽을
쓰더군요. 평소에 동남아에 관심을 가질 일본애들이 아니니까요.
결국 중국쪽 변형인터넷 신문기사만 살아남은 상태입니다. 한국쪽은 왜 안생기냐 하면
한국쪽은 알아서 한국 신문사들이 일본어로 바꿔서 야후에 납품하거든요. ㅋㅋㅋㅋㅋ ㅡ.ㅡ;;
그래서 경쟁력이 없음. 중앙,조선,연합, 기타 신문사가 직접 우리기사들을 일본어로 바꿔서 가져다 바침.
작성일 : 14-11-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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